카즈 ‘썸머 핫 세일전’ 실시…최저 100만원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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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2012-06-28 11:35
서울--(뉴스와이어)--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심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더욱 간절해지기 마련. 이처럼 마음은 굴뚝같지만 차가 없다면 이동하는데 때때로 불편함을 겪기도 한다.

중고차 전문업체 카즈에서는 더욱 뜨거운 여름을 만들어줄 차량들을 차종별로 모아 최저 100만원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썸머 핫 세일전’을 실시한다.

경차중에서는 2010년식 ‘뉴모닝’ 1.0 SLX 뷰티 블랙프리미엄모델이 중고차가격 82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 차량의 경우 경차가 누리는 각종세금 혜택과 동시에 LPG차량으로 연료값을 더욱 아낄 수 있으며 완전무사고차량이다.

준중형에서는 2009년식 ‘아반떼HD’ X16 프리미어모델이 중고차가격 천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썬루프, 후방카메라, 네비게이션, 등 고가의 옵션까지 적용되어 있어 더욱 실속 있다. 중형차인 2011년식 ‘뉴SM5’ 신형 2.0 SE 플러스모델의 중고차가격은 1,699만원으로, 이 차량 역시 네비게이션, 전자파킹브레이크 등을 갖추고 있다. 2010년식 ‘YF쏘나타’ 2.0 월드컵 스페셜에디션은 중고차가격 1,900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대형차에서는 2011년식 ‘그랜져HG’ 300 프라임모델의 중고차가격 2,690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완전무사고 차량이다. 이동성이 좋아 인기차종으로 꼽히는 SUV 중에서는 2008년식 현대 ‘싼타페CM’ 2WD 2.0 MLX 고급형 모델이 중고차가격 1,450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카즈 강지오 판매담당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자동차 구입문의가 늘고 있다. 중고차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특가전을 잘 이용한다면 시세보다 더욱 저렴한 가격에 실속 있는 구입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카즈 개요
카즈(Carz)는 중고차 정보제공사이트로 1999년 설립되어 지난 15년간 다양한 중고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01년 국내 최초로 텍스트 방식에서 이미지 스타일로 중고차정보 제공을 선도한 카즈는 ▲다양한 조건으로 손쉽게 중고차를 검색할 수 있는 '중고차 찾기' ▲신속하게 타던 내 차를 최고가에 팔 수 있는 '내차 팔기'▲동행서비스, 흥정서비스 등 중고차 구입을 도와주는 '남다른 고객센터' 서비스 등 일방적인 정보제공사이트에서 더 나아가 소통하는 중고차사이트를 지향하고 있다. 다양한 중고차 매물 정보는 물론 다년간 내차 판매 문의 1위의 위치를 유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ar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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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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