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유비프리시젼 무보증전환사채 신용등급 B+(안정적)으로 하향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8일 ㈜유비프리시젼의 제3회 무보증전환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BB-(안정적)에서 B+(안정적)으로 하향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기술경쟁력에 기반한 사업안정성
- 업황 하락 장기화로 확대된 사업위험
- 매출부진으로 저하된 현금창출력으로 인해 가중된 재무부담

동사 사업위험, 현금창출력 및 재무구조 등을 고려할 때, 현 등급 수준에서 동사의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94년 9월 설립된 메카텍스가 일본 히타치엔지니어링과 합작으로 시작한 LCD 및 반도체용 장비사업을 기반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업체이다.

TFT-LCD 패널 검사장비인 Probe Station과 검사부품인 Probe Unit, 반도체 검사부품인 Probe Card의 생산 및 판매가 사업기반이며, LCD관련 장비 및 부품 매출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단일 사업구조로 전방산업의 경기상황에 따라 매출과 이익이 변동될 수 있는 사업위험이 내재되어 있다. 확보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일정 수준의 업황 대응력을 보여왔으나, 디스플레이시장의 장기 불황에 따른 수요 업체들의 투자 축소의 영향으로 2011년~2012년 1분기 극심한 영업부진을 겪고 있다.

급격한 매출 부진에 따른 영업마진 축소로 고정비 부담이 상승하면서 분기손익은 2011년 3분기부터 적자구조로 전환되었다. 2009년~2010년 6~7% 수준이었던 영업이익률은 2011년에는 손익분기점 수준을 기록하였고 2012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 22억원을 기록하였다.

외형 대비 차입금 부담이 높은 수준이며, 실적 악화에 따른 현금창출력 저하와 대규모 당기순손실 누적 등으로 부채비율, 차입금/EBITDA 등 재무안정성 지표 전반이 계속 악화되고 있다. 외부차입 외에도 유상증자(2011년 4월 50억원, 2012년 1월 10억원)를 통해 유동성을 확충하고 있으나, 운전자금을 보완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어 재무구조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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