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보성 Issuer Rating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8일 ㈜보성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한양에 대한 지배력
- 한양과 영업 및 재무 위험을 공유하는 경영구조
- 미흡한 현금창출력

한양과 영업 및 재무 위험을 공유하는 현재의 수익모델과 재무구조가 단기간 내에 급변할 가능성이 낮은 점을 고려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81년에 설립되어 광주, 전남 지역 기반의 관급토목공사를 중심으로 성장하였으며 2004년에는 청산절차가 진행되던 한양을 인수하였다. 2007년 시공능력평가순위 58위에 오르기도 하였으나, 2007년 9월 사업부문을 한양에 흡수합병하기 위해 사업부문을 분할한 이후 독자적인 영업기반이 약화되었다.

보성그룹의 지주회사로 그룹 내 주력회사인 한양(당사 회사채 신용등급, BBB+/안정적)에 대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으며, 한양과 영업 및 재무 위험을 공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인천청라 자체분양사업 준공 이후 대부분의 매출이 한양의 하도급 및 한양과의 공동도급 공사에서 창출되고, 재무적으로도 한양과 이기승 회장 외 기타 관계사가 동사 차입금에 대해 전액 지급보증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한양이 시공한 현장과 관련하여 매출채권 등 주요 영업자산의 회수가 지연되고 있어 향후 재무부담은 한양과 시행/시공 이익 배분과정에서 차별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유동성이 미흡한 가운데 당분간 경상적인 영업활동만으로는 운영비용(인건비, 이자비용) 충당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 준공현장 매출채권 회수를 통해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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