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한적십자사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확고한 법적·정책적 지위
- 영위사업의 높은 공공성과 안정적인 사업기반
- 혈액사업수입, 국고보조금 등에 기반한 원활한 현금흐름
- 정부 지원에 기반한 우수한 재무융통성
적십자사는 고종황제칙령 의거하여 1905년 10월 27일 ‘대한제국적십자사’로 발족되었으며,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제정으로 1949년 10월 ‘대한적십자사’로 재조직되었다. 적십자사는 비영리특수법인으로서 제네바협약의 정신과 국제적십자운동기본원칙에 입각하여 적십자 이념인 인도주의를 실현함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수행사업으로 전시포로 및 희생자 구호사업, 전상자 치료 및 구호사업, 재난을 당한 자에 대한 구호사업, 의료사업(간호사업 및 혈액사업 포함), 청소년적십자사업, 이산가족재회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적십자사는 설립근거가 되는 ‘대한적십자사 조직법’ 등 관련 법령에 의한 법적·정책적 지위가 확고하다. 제네바협약 및 추가의정서 가입을 통해 협약체약국이 된 우리나라 정부는 제네바협약, 국제적십자운동규약, 조직법 등에 근거하여 적십자사의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전반에 관하여 통제·감독을 하고 있다.
구호활동, 혈액사업, 공공병원 운영, 국제협력 등 수행사업의 공공성이 매우 높은 수준이며 조직법, 혈액관리법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보유하고 있다. 비영리법인의 특수성에 따라 수익성 개선은 제한적이나, 사업수익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혈액사업의 실적 개선, 회비수입 및 기부수입의 확대와 국고보조금 유입으로 현금흐름은 안정적이다.
총차입금 규모를 상회하는 풍부한 현금성자산을 보유하고 있어 지표 대비 실질적인 재무안정성이 우수한 점, 국제협약과 국내 법령에 근거한 정부의 지속적인 국고보조금 지원, 안정적인 혈액사업수입 및 보유 부동산의 담보가치를 고려할 때 향후에도 원활한 현금흐름 유지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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