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대성합동지주 기업어음 신용등급 A2-로 신규 평가
- 대성산업, 대성산업가스 등 대성산업 계열의 지주회사
- 주력 사업의 양호한 경쟁 지위 및 낮은 위험도
- 현금흐름 대비 낮은 차입금 부담(별도 기준)
- 건설 및 유통사업 부진으로 저하된 연결 재무구조
동사는 2010년 6월 29일 대성산업㈜를 인적분할함으로써 대성산업계열을 지배하는 지주회사로 전환되었다. 2012년 3월 말 동사는 대성산업(57.2%), 대성산업가스(60%), 대성계전(100%) 등 8개의 종속회사(별도 기준)를 보유하며, 2011년 대성산업으로부터 양수한 공업용 가스도매업 등을 자체 영위하고 있다. 대주주이자 그룹 회장인 김영대 외 특수관계자가 동사 지분의 52.8%를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신용등급은 핵심 자회사인 대성산업(A-/안정적, A2-) 및 대성산업가스(A/안정적)의 신용도와 동사 자체 재무구조 등을 감안하여 결정되었다. 2011년 연결기준 자산 및 매출의 각각 65% 및 69%를 차지하는 대성산업의 신용도와 대성산업가스 공업용 가스제조업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보유 자산을 활용한 대체자금조달능력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적기상환능력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주력 자회사인 대성산업은 현금창출능력 대비 부담되는 차입금 수준, 건설 경기악화 지속에 따른 PF 사업장에 대한 우발채무 부담, 2011년 개장한 디큐브백화점의 실적 부진 등으로 재무구조가 저하되었다. 2011년 유상증자(513억원) 및 인사동 본사 매각 (1,384억원)에 이어 2012년 디큐브시티 오피스를 계열사인 대성산업가스에 매각(1,440억원) 하는 등 재무구조 개선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현재 계획하고 있는 구조조정 항목들도 추가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여전히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대성산업이 영위하고 있는 석유/가스 유통사업의 안정성, 해외자원개발부문에서 창출되고 있는 양호한 영업이익, 대성산업가스 공업용 가스사업의 우수한 수익구조 및 낮은 변동성 등을 감안할 때 주력 사업의 사업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되며, 이는 신용도에 완충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분할 당시 대성산업의 PF채무인수 및 차입금에 대해 연대보증을 제공하였으며 평가일 현재 연대 보증된 대성산업의 차입금 및 PF채무 규모는 상당한 수준이다. 이에 따라 연대보증 채무 소멸 전까지는 대성산업 신용도 변화는 동사의 신용도에 민감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구조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기업평가본부
연구위원 유건
02-787-2255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