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씨티그룹캐피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하향 평가
- 소비자금융부문을 중심으로 한 자산의 질 저하
- 리스크관리 강화와 보수적인 영업전략으로 영업자산 성장세 둔화
- 글로벌 자본시장 경색에 따른 Citigroup의 신용도 저하
- Citigroup의 영업 네트워크를 통한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엄격한 리스크관리 시스템 구축
- 계열사 조달을 통한 금리 경쟁력 및 양호한 조달구조
동사의 업계 내 안정적인 지위와 리스크관리 수준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Citigroup 소속사로서 계열사로부터 저리의 자금조달이 이루어지고 있어 경쟁사 대비 일정수준의 금리경쟁력과 조달측면의 차별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통일된 규정에 의한 투자실행 및 유동성 Risk 관리가 이루어지고 있어 내부통제시스템의 안정성이 인정된다.
다만, 2011년 이후 가계신용대출 부문의 연체율이 상승한 가운데 새로운 회계기준 적용에 따른 충당금 적립부담 증가 등의 요인이 대손상각비 증가로 이어졌으며, 향후에도 경기의 변동성에 따른 부실확대 가능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또한 여신전문금융기관에 대한 레버리지 규제를 비롯한 다양한 가계부채 억제 정책이 실시되고 있어 영업기반의 안정성 및 수익창출력 측면에서 다소 부정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011년 이후 해외 계열사를 통한 자금조달 사용액이 감소하고 회사채 발행이 증가하면서 계열사를 통한 조달비중이 감소하였고 글로벌 자본시장 경색의 영향으로 Citigroup의 글로벌 신용도가 하락한 점을 감안할 때, 동사의 계열사를 통한 자금조달 구조 및 유사시 유동성 확보 차원의 강점은 이전에 비해 다소 약화된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4년 12월 舊씨티리스㈜와 舊씨티파이낸셜㈜가 합병하여 설립된 한국씨티금융그룹 계열의 여신전문금융기관으로 리스영업과 소비자금융업을 약 5 대 5의 비중으로 영위하고 있다. 미국 Citigroup계열의 C.O.I.C.(Citibank Over-seas Investment Corp.)가 동사의 지분 99.9%를 직접 소유하여 왔으나, 2010년 6월 1일 설립된 한국씨티금융지주㈜가 COIC 소유의 동사 지분을 포괄적 주식교환을 통하여 인수함에 따라 동사는 동일자로 한국씨티금융지주(COIC 지분율 99.9%)의 100% 자회사로 전환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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