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경남기업 Issuer Rating 신용등급 BBB-(안정적)으로 Outlook 변경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9일 경남기업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정기평가 신용등급은 BBB-로 유지하고, Outlook을 기존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부진한 건설업황
- 양호한 사업포트폴리오와 제한적인 민간개발사업 위험
- 베트남랜드마크타워 관련 리스크

관급 및 해외 공사 위주의 사업포트폴리오와 베트남 랜드마크타워 PF차입금 증액에 대한 대주단의 동의를 고려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건설경기 침체로 수주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부동산경기 침체로 2007년 이후 민간부문 수주가 크게 위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공공부문 또한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투자가 확대된 2009년 대비 수주가 급감한 상황이다.

동사의 경우도 건설경기 침체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워크아웃 졸업에 따른 신인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관급공사 수주가 2008~2009년 실적을 하회하고 있고 민간공사에서 기존 수주공사의 취소도 발생하고 있다.

그러나 동사는 양호한 사업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사업포트폴리오가 국내에 국한된 건설사들과 비교할 때 차별화된 수주패턴을 보이고 있다. 해외에서 건축 및 토목 공사뿐만 아니라 플랜트 공사도 수주하고 있으며 민간개발사업에 대한 영업의존도도 낮게 나타나고 있다.

베트남랜드마크타워에 대한 리스크도 점진적으로 해소되고 있다. 최근 동 사업에 대한 공사비 선투입으로 일시적인 자금부족이 나타났으나, 선투입 공사비 일부 회수와 추가 공사비 조달이 가능하도록 기존 PF차입금(4,539억원)이 1,100억원 증액되는 방안으로 차환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07년 이후 에너지, 해외개발, 해외자원개발 및 자체 등 신규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에서 유동성이 저하되어 신용위험평가 실시결과 2009년 1월 20일에 워크아웃 대상업체로 선정되었으나, 자구계획의 순조로운 진행과 준공단계에 진입한 베트남 랜드마크타워 사업의 재무적 불확실성 감소로 2011년 5월 중 워크아웃이 조기에 종료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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