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케이에이엠 기업어음 신용등급 A3+로 하향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6월 29일 케이에이엠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기존 A2-에서 A3+로 하향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안정적인 계열 수요 기반
- 태양광산업의 높은 시황변동성
- 태양광시장 침체로 저하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 여신한도, 유형자산 담보여력 등 양호한 재무융통성
- 주주사의 우수한 신용도 및 지원가능성

2008년 5월 케이씨씨와 현대중공업가 51:49 지분 비율로 합작 설립한 폴리실리콘 생산업체로 충남 대죽공업단지에 3,000톤 규모의 공장을 2010년 2월 완공하였으며 4월 상업생산을 시작하였다.

신재생에너지로서 향후 성장잠재력이 큰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시장은 각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 하에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신성장 동력을 차지하려는 치열한 경쟁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공격적인 증설 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최근에는 태양광산업의 공급과잉 구조가 심화되었으며, 더불어 최대 태양광시장인 유럽의 재정위기 대두로 주요 국가의 지원이 축소됨에 따라 향후 생존을 위한 업계 구조조정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

공급과잉과 수요증가 둔화가 맞물리면서 2011년 하반기부터 태양광 제품 가격이 급락하여 태양광업계의 구조조정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동사 역시 그 영향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으로 2011년 4/4분기부터 최근까지 부진한 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구조조정과 유럽 외 국가의 지원책 효과로 수급불균형이 일정 부분 해소되는데 1~2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어 산업 전체적으로 당분간 영업실적 개선노력에는 한계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수익성 저하에 따른 영업현금창출능력이 감소하였으며, 당분간 태양광산업의 침체로 실적부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어 자금부족에 따른 신규 차입 등 자금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동사의 단기적인 유동성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따라서 동사의 저하된 수익성 및 유동성이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금번 동사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하였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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