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율촌화학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7월 5일 율촌화학㈜의 발행예정인 제1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농심에 식료품 포장재와 골판지 독점공급
- 전자소재 외형 확대에 따라 개선된 제품믹스
- 실질적인 무차입기업으로서 우수한 재무안정성

계열내 안정적 영업기반, 양호한 수익창출력 및 재무안정성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73년 5월 설립되었으며 계열사인 ㈜농심과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갖추고 있다. 연포장재(식품 및 생활용품 포장재)가 매출의 주를 이루며 골판지, 필름(OPP, CPP, 수축필름), 산업소재(이형지, 점착소재)도 생산하고 있다.

동사는 우량 관계사를 통해 안정적인 거래기반을 구축하고 동 거래에서 적정수익을 확보함에 따라 영업활동에서 원활하게 현금을 창출하고 있다. 2000년대 중반 이후 성장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전자소재 사업을 강화함에 따라 꾸준한 외형성장도 보이고 있다.

향후에도 원자재 가격 변동은 수익성에 부담 요인이지만 계열사 공급 연포장재 및 골판지의 양호한 채산성, 전자(점착)소재의 사업안정화 단계 진입에 따른 영업적자 폭 감소와 2010년 점착소재 설비의 증설효과를 고려할 때 안정적인 수익성 유지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필름 부문의 노후화 설비 교체를 위해 2011년 말부터 2012년 말까지 약 670억원의 자금소요가 예상되지만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2011년 하반기 안산공장 토지 및 건물 매각으로 약 160억원 자금을 확보하는 등 자금소요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2012년 3월 말 현재 실질적인 무차입 하에서 141억원의 현금유동성(현금성자산+장단기 금융상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계열사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 유형자산 등 보유자산을 이용한 대체자금 조달력을 감안할 때, 동사의 재무안정성은 우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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