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브래서리’, BBQ 및 아사히 맥주 페스티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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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09:23

서울--(뉴스와이어)--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www.iccoex.com)의 브래서리에서 7월 6일부터 8월 31일(8월 15일 공휴일 제외)까지 ‘프리미엄 BBQ 및 아사히 맥주 페스티벌’을 선보인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중에만 선보이는 이번 프로모션은 문경약돌돼지, 대관령 한우 등 최고급 재료로 준비한 BBQ 및 프리미엄 아사히 맥주를 추가 금액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번 프리미엄 BBQ에서 사용하는 문경약돌돼지는 거정석(Pegmatite), 약돌을 넣은 사료를 먹고 자란 돼지로 일반 돼지보다 필수 아미노산 함량과 불포화지방산이 높으며 식감을 결정하는 전단력(씹히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다즙성(수분 함유를 나타내는 수치), 연도, 향미 등의 수치가 우수하다.

프리미엄 BBQ 섹션에서는 문경약돌돼지 외에 대관령에서 직접 공수한 특급 한우를 맛볼 수 있으며 평소 가격이 비싸 맛보기 힘든 꽃등심, 부채살, 설깃살, 살치살, 업진살, 채끝 등 특수 부위와 랍스터도 무제한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일본의 프리미엄 맥주로 잘 알려진 아사히 생맥주를 추가 금액 없이, 시간 제한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배한철 총주방장은 “브래서리에서 선보인 대관령 한우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문경약돌돼지도 선보이게 됐다”며 “깨끗하고 건강한 육류뿐 아니라 고랭지 채소 등 그 영역을 점차 넓혀갈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프리미엄 BBQ에 선보이는 문경약돌돼지는 브래서리 뿐 아니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등 양 호텔의 전 레스토랑에서 모든 일반 돼지 고기를 대신해 사용할 계획이다.

가격은 주중 점심 6만원, 주중 저녁은 7만 2천원이며 10% 세금, 10% 봉사료가 포함된 금액이다.

문의 브래서리 02-3430-8610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