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대표가 ‘아름다운 경매’ 코너에 기증할 이 염주는 이라크 파병 철회를 위한 광화문 단식농성을 하던 지난해 여름, 이성택 원불교 서울교구장으로부터 받은 선물로써 박세직 전 서울올림픽 조직위원장이 88년 올림픽 유치 염원을 담아 한 알 한 알 돌리던 것이라고 한다. 김 대표는 “이성택 교구장님께서 그 때 염주를 돌리던 그 분의 소원이 이루어진 것처럼 (대표의 소원인) 파병 철회와 평화가 이루어지기를 위한 마음을 담아 염주를 전해 주셨다”고 밝혔다.
“‘아름다운 가게‘가 조금씩 우리 사회의 나눔 문화를 변화시키고 이끄는 모습이 보기 좋아 방송에 출연하게 됐다”는 김 대표는 이 방송에서 “민주노동당도 보다 나은 복지정책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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