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위한 단골 제작소 ‘올웨이즈’

- 손님이 왕이라면 단골손님은 왕 중의 왕

대전--(뉴스와이어)--골목상권에 있는 자영업자들의 애로사항 중 첫 번째는 손님을 가게를 찾아오게 하는 일이다. 그러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대부분 가게에서 전단지 배포, 생활정보지, 신문 광고 등의 방법이 그 예이다.

그러나 지금의 고객은 광고의 홍수 시대 속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효과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즉, 불특정다수에게 광고하는 것은 효과가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제는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만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새로운 방법은 고객과 가게가 특별한 관계를 형성이 하여야만 한다. 그 특별한 관계 형성이 바로 고객과 ‘단골 맺기’이다.

어떤 가게나 단골은 있기 마련이다. 일반적인 고객관리 방법으로는 문자발송, 포인트 등을 주로 사용한다. 포인트도 손님은 얼마인지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 이유는 손님은 볼 수가 없고 가게의 주인만이 볼 수 있는 고객관리시스템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스마트폰 시대이다. 스마트폰은 흔히 손안의 컴퓨터라고 한다.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실시간 주인과 고객이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고객입장에서는 단골가게의 포인트를 스마트폰에서 바로 알 수 있다면, 단골가게에서 발행한 쿠폰을 별도로 들고 다니지 않고 스마트폰에서 확인 할 수 있다면 단골로 맺은 가게를 찾아가는 확률은 당연히 높아질 것이다. 스마트폰은 들고 다니는 포인트북이며 쿠폰북이 될 것이다.

올웨이즈는 이런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광고 및 단골관리시스템이다. 개인은 단골가게에서 발행하는 쿠폰과 포인트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단골가게에서는 월 이용료 만원으로 손님에게 쿠폰, 포인트를 무한대로 발행할 수 있다. 쿠팡이나 티몬과 같은 쿠폰사업자의 기능을 가게에서 직접 가지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이를 이용하여 가게에서는 단골손님이 방문할 수 있는 확율을 높이며, 개인은 단골가게를 할인하여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마트폰 시대에 문자 발송에 비해 제품 및 서비스를 문자, 사진, 동영상 등으로 광고할 수 있어 매우 효과적인 시스템이라 하겠다. 올웨이즈에 가입하면 개인과 가게에서는 모바일 홈페이지를 가지게 된다.

올웨이즈에서는 올웨이즈를 테스트 해 볼 수 있도록 ‘테스트 가게’의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사이트 첫 화면에 공개하였다. 테스트 가게로 로그인 하면 모든 분들이 올웨이즈 기능을 테스트 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다.

테스트 가게: http://www.allways.co.kr/users/adboard/lists/21/pa...

웹사이트: http://www.allway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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