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라이더, ‘2012 대한민국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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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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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스와이어)--유아용품 전문 글로벌 브랜드 제인(JANE)의 2012년 컬렉션 유모차 ‘라이더(Rider)’가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출시된 후 편의성, 안전성, 디자인, 가격적인 부분 등을 모두 만족시키는 디럭스 유모차로 소비자에게 각광받고 있다.

라이더는 소재의 구성부터 제품의 완성도까지 최고 수준의 품질을 지향하고 있다. 신생아부터 사용 가능한 디럭스 타입 유모차로 UPF50+ 자외선 차단기능의 햇빛가리개, 3M 스카치가드, 쿨맥스 등 첨단소재의 사용이 돋보인다.

유럽 특허를 받은 폴딩시스템은 매우 간단한 동작으로 전체 부피의 30% 미만까지 작아지는 현존하는 유모차 중 양대면 모두에서 접기와 펴기가 가능한 가장 편리한 시스템이다. 신생아의 체중에 따라 충격흡수량 조절이 가능한 첨단의 서스펜션 시스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제동이 가능한 핸드브레이크 등 라이더만의 독보적인 시스템이 집약돼 있다.

2012년 2월 제품 출시 전, 소비자 테스트를 통해 이미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는 라이더는 출시 이후 빠른 판매성장을 보이고 있다.

제인 라이더의 국내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크레파스의 정한준 대표는 “브랜드의 전통은 기술력과 규모로 이어지며 그러한 의미에서 제인은 최고의 브랜드”라며 “이번 출시된 라이더의 경우 브랜드의 강점이 집약된 대표적인 제품으로, 이러한 뛰어난 제품력이야말로 가장 훌륭한 마케팅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수입유모차의 가격 거품논란이 최대의 이슈로 거론되고 있는 최근, 일부 유통업체에서는 부모의 사랑을 악용해 명품 수입 유아용품이라 표방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사례가 늘고 있다. 80년의 역사와 전통이 있는 유럽 명품 유아브랜드 제인의 ‘라이더(Rider)’는 스페인 현지 가격 기준 약 5%정도밖에 높지 않아 명품이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오해보다는 제 돈 주고 명품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라고 이미 알려진바 있다. 그 동안 작게는 2~3배 이상의 거품 낀 가격으로 피해를 봤던 소비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제인 라이더는 전국 유명 백화점 압소바 매장과 롯데아이몰, 신세계몰, 씨제이몰, 지에스샵 등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며, 7,8월 두 달간 ‘크레파스 베이비 홀리데이 페스티벌’을 진행해 유럽여행이벤트와 세트상품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크레파스 개요
크레파스는 해외 유명브랜드의 국내 독점 판매를 진행합니다. 상품기획, 마케팅, 영업 등 각 분야의 전문가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국내 유아용품 시장에서 최고의 점유 제품에 대한 마케팅 담당을 진행합니다. 크레파스는 최단기간 1위 달성을 목표로 2011년 7월 7일 설립되었으며, 모두가 꿈꾸는 이상적인 가치추구의 기업을 목표로 합니다.

웹사이트: http://www.cref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