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거울에 비치는 너와 나

- 아트페이 당선작가 ‘강희영’ 봄갤러리 2인전 참여

- 8/2~18 청담 봄갤러리, ‘자기 고백, 두 번째 이야기 展’

서울--(뉴스와이어)--‘자기 고백, 두 번째 이야기 : 2인展’이 8월 2일부터 18일까지 청담동 봄갤러리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봄갤러리 공모 ‘Blooming’을 통해 선발된 강희영, 황예은 작가가 참여한다.

거울 위에 그리는 그림으로 유명한 강희영 작가는, 최근 아트페이 신진아티스트발굴프로젝트에 당선되어 작가로서의 명성을 공고히 한 바 있다.

아트페이는 매 월 신진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전시 및 공연을 지원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업체다. 강희영 작가는 아트페이 기획 ‘1,3 PROJECT’에 참여하여, 지난 6월 말 합정 요기가표현갤러리에서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다.

강희영 작가는 “자기고백展 이후에도 올 해 말까지 전시계획이 빽빽히 잡혀있다”면서 “거울작가로서 확고히 자리매김 하는 동시에, 순수 회화를 하는 유명한 서양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떠오르는 신진작가의 반짝거리는 작품으로 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

·봄갤러리: www.bomgallery.com
·아트페이: www.artpay.kr

아트페이 개요
주식회사 아트페이는 신진작가, 인디밴드 등 모든 예술가들이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설립되었다. 젊은 창작인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 전시 기획하여 온/오프라인에 서비스하는 문화콘텐츠업을 하고 있다. 2014년부터 아트콜라보레이션 전문사이트를 오픈하여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중에 있으며, 다양한 아트마케팅 TOOL을 개발하여 서비스하고 있다.

아트페이 블로그: http://blog.naver.com/artpay

웹사이트: http://www.artpa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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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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