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진대제 정보통신부 장관은 7. 12(화)~15(금) 3박4일간의 일정으로 정보통신부 주무국장들, 해외 IT주재관들과 함께 중국 현지를 방문, 최근 급부상중인 중국 IT산업의 현주소를 직접 확인하고 중국과의 상호 Win-Win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우리 IT산업의 글로벌 전략을 토론할 계획이다.

이는 중국(홍콩 포함)이 미국을 제치고 IT분야 제1교역국으로 부상하는 한편 중국 IT기업의 급속한 경쟁력 강화로 해외에서 양국기업간 경쟁이 치열해지는 등 기회와 위협이 공존하는 시점에서, 향후 국내 IT산업號의 진로를 제시할 정책결정자들이 중국경제의 현실을 먼저 직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나온 것이다.

*·’04년 대중(홍콩 포함) IT수출 : 195억불(26.3%) (중국만은 121억불 수출로 16.3% 차지)
·’04년 대미 IT수출 : 154억불(20.7%)

이에 따라 방중기간 중에는 전세계 글로벌 기업들이 몰려들고 있는 중국내 첨단 산업단지(클러스터)와 중국진출 다국적기업 및 중국기업들을 시찰하고 IT정책결정을 담당하는 주무국장들, 해외 IT동향을 분석하는 주재관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거쳐 우리의 동북아 IT R&D Hub 구축 전략 추진 등에 시사점을 얻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우리 IT외교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해외 IT주재관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그간의 IT839 등 국내 IT정책의 결실을 바탕으로 국가간 (또는 국제기구에서의) 협력을 통해 새롭게 형성되는 세계적 규범과 질서 확립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또한, 신식산업부 장관 등 중국 IT산업 및 정책 담당 지도층과의 면담을 통해 3G, DMB 등 차세대 IT기술 및 표준화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는 일정도 잡혀있다.

이번 정보통신부 정책결정자들의 중국 방문을 계기로 중국 IT산업에 대한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중국의 부상을 우리 IT산업의 새로운 성장기회로 활용하는 한편 IT분야에서 중국와의 상호 Win-Win 전략 모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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