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남은 개학, 2학기 공부준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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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과개미
2012-08-14 09:48
서울--(뉴스와이어)--무더위와 씨름하며 보낸 너무나 짧은 여름방학, 이제 개학이 코앞이다. 나름 방학생활 계획도 세워 보면서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으려고 노력했지만 시간은 무심하게도 빨리 지나갔다는 것을 느낄 것이다.

2학기를 준비할 틈도 없다고 포기하지 말자. 방법은 있다.

우선,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과목은 수학이다. 2학기 문제집을 사두었으나 반도 풀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이틀에 한 단원씩 공부할 것을 목표로 하고, 매일 10쪽씩만이라도 공략한다.

수학 다음으로 누구나 은근히 어려워하는 사회와 과학이 있다. 각 과목의 2학기 교과서를 펴고 전체를 잠깐 훑어본 다음,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단원을 하나 고른다. 매일 1단원 6쪽 정도, 가장 어렵게 느껴지는 단원 6쪽 정도를 읽어 나간다. 내용이 잘 파악되지 않는 부분이 있으면 참고서를 찾아 개념을 이해하도록 한다. 이렇게 기초를 조금만 닦아 두어도 2학기 시작이 부드러워진다.

국어와 영어는 오직 하나의 길, 교과서를 한번 읽어 두는 것이 최고의 예습법이다.

더욱 쉬운 방법이 있다. 노벨상아이에서는 8월에 2학기에 대비해서 전체 과목의 예습 내용을 동영상 강의와 함께 아주 쉽고 간단하게 제시하고 있다. 초등에서는 <레벨업 수학>과 <사회·과학 핸드북>, 중등에서는 <국영수 마스터>와 <사회·과학 핵심파일> 부록에서도 예습 내용을 다시 짚어주기 때문에 본 교재와 강의, 부록의 3가지 방법을 통해 충분히 2학기를 준비할 수 있다.

2학기 공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노벨과개미 개요
교육의 미래를 먼저 생각하는 기업 노벨과 개미는 노벨상을 수상하는 '글로벌 리더 교육'을 목표로 1992년 창립한 교육 전문 기업이다. 호기심 학습지<노벨과 개미>를 시작으로 현재에는 유아, 초등, 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지에서 학원교재, 전집류, 단행본에 이르기까지 종합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변화하는 교육, 변함없는 사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시각각 달라지는 21세기를 주도할 세계의 리더를 양성하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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