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한국타이어(주) 기업어음 신용등급 A1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8월 24일 한국타이어(주)의 기업어음 신용등급을 A1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견고한 국내외 시장지위
- 글로벌 생산능력 확대를 통한 성장성 제고
- 우수한 가격경쟁력과 생산효율성
- 안정적인 현금창출에 기반한 재무탄력성

1941년 설립된 동사는 국내 최대의 타이어 제조업체로서 금산공장과 대전공장의 생산기반을 중심으로 타이어 생산 및 판매경험을 축적하여 왔으며, 이후 해외 공장의 생산설비와 판매거점을 점진적으로 확충하여 현재는 국내 2개 공장과 3개의 해외법인에서 2011년 기준 약 86백만본의 타이어를 생산, 세계 타이어업계 7위에 위치하고 있다.

글로벌 타이어 수요와 업체 간 경쟁양상의 변화에 따른 영향은 일정 부분 불가피할 전망이나, 타이어 산업의 경기방어적 성격과 지역별 다각화에 기반한 영업안정성, 상대적으로 수요 변동이 작은 교체용 타이어(RE) 위주의 매출 구조, 생산 및 노동효율성에 기반한 원가경쟁력의 우위 등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견고한 시장지위가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 들어서는 재정위기가 부각되고 있는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국내외 타이어 수요가 둔화되고 있어 일정 수준의 부담이 예상되나, 주요 판매거점에서의 안정적인 사업기반과 인도네시아, 중국 중경 등의 단계적인 설비 확장을 통해 점진적인 성장 기조가 지속될 전망이다.

향후에도 판매단가 및 원자재가 변동, 신규 증설공장의 생산효율성 등에 따른 수익구조의 변동성이 내재하고 있으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고성능 타이어(UHPT)의 매출 확대를 통한 단위당 판매마진 개선, 대규모 생산설비를 활용한 규모의 경제 효과 등을 감안할 때 안정적인 수익구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동사의 재무구조는 운전자금 변동을 포함한 영업부문의 현금창출, 국내외 설비투자 규모 등에 따라 주로 영향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사업확장 과정에서의 운전자금 부담, 국내외 생산능력 확대 및 유지보수에 따른 투자자금 소요로 2012년 3월 말 현재 순차입금이 연결기준 1조8,900억원, 별도기준 5,206억원으로 다소 확대되었으나, 자체적인 현금창출을 통해 투자자금 소요를 대부분 충당하면서 원활한 현금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중국 등에 추가적인 설비투자를 진행하고 있어 당분간은 일정 규모의 CAPEX 부담이 지속될 전망이나, 연결기준으로 연간 1조원 내외에 이르는 EBITDA와 기존 제반 재무지표 및 차입금의 구성 등을 고려할 때 상당 기간 우수한 재무구조가 유지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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