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캐피탈(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8월 30일 현대캐피탈(주)의 발행예정인 제1380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현대자동차그룹과 GECC의 우수한 대외신용도
- 자동차금융부문의 확고한 시장지위
- 안정적인 수익구조 및 리스크 관리능력
- 양대주주의 영업적·재무적 지원의지 및 지원능력

확고한 영업기반과 리스크 관리능력, 재무적 융통성 확보수준 및 양대주주의 영업적·재무적 지원 등을 고려할 때,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2012년 3월말 현재 21.9조원의 관리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자동차금융회사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의 Captive 업체로서 관계사와의 업무연계를 통해 자동차할부 및 리스시장 내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GE Capital Corporation(이하 ‘GECC’)과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개인신용 및 담보대출 등을 주요 영업에 추가하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동사의 주요주주는 현대자동차(56.5%)와 GECC의 자회사인 GE Capital International Holdings Corporation(43.3%)이며, 2012년 3월말 현재 납입자본금은 4,965억원, 자기자본은 2조8,128억원에 이른다.

내수시장에 대한 현대·기아차의 지배력과 그룹 사업구조 내에서 동사가 창출하는 영업적 시너지 효과, GECC의 국내 유일한 소비자금융 채널로서 동사가 갖는 전략적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확고한 사업기반 및 양대주주의 영업적·재무적 지원을 기반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능력 및 현대자동차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용도, GECC의 재무적 지원 등에 기반하여 국내·외에서 회사채와 CP 및 ABS의 발행, 추가 차입 및 차환, 만기연장 등을 안정적으로 진행하며 우수한 유동성 관리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차입금 기간구조의 장기화 및 자금조달원의 다변화 노력으로 2012년 3월말 현재 4.1%의 단기조달비중과 39.6%의 외화조달비중을 나타내고 있어 자금조달구조의 안정성은 우수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우수한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수익창출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수익정산계약을 통하여 할부상품의 이자마진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며, 차입부채의 상당부분을 구성하는 외화차입금에 대하여는 파생상품 계약으로 환위험을 헷지하고 있어 금리와 환율 등 주요 대외변수의 변동에 대하여 안정적인 대응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금융 중심의 안정적인 사업포트폴리오와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능력을 고려할 때 대손비용에 따른 실적의 변동성도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동사는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익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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