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홈플러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8월 31일 홈플러스의 제1회 무보증회사채 정기평가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대형마트 업태 내 우수한 시장지위
-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실적변동성
- 모회사의 우수한 신용도 및 재무적 지원, 보유자산에 기반한 재무융통성
- 홈플러스테스코의 영업정상화에 따른 부담요인 해소

동사(前 삼성테스코㈜)는 1999년 Tesco Holdings B.V.와 삼성물산 간의 합작으로 설립되어 2012년 5월 말 기준 전국에 총 129개(홈플러스테스코 33개 포함)의 대형마트와 281개의 기업형 슈퍼마켓(이하 ‘SSM’)을 운영, 업태 내에서 각각 2위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다. 2011년 11월 삼성물산 잔여 지분 인수를 통해 평가일 현재 Tesco Holdings B.V.가 동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견고한 영업기반과 우수한 시장지배력, 양호한 현금흐름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Tesco그룹의 자본력에 기반한 적극적인 출점 전략을 통해 양호한 매출신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시장지배력이 확대되고 전·후방 교섭력이 제고됨에 따라 영업수익성도 완만하지만 꾸준하게 향상되고 있다.

점포 확장을 위한 계속된 투자로 차입금 수준이 다소 과중하나, 차입금 대부분이 그룹으로부터의 지원자금이어서 실질적인 상환부담은 매우 낮은 편이며, 투자 효과 발현으로 전반적인 채무상환능력은 점진적인 개선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2011년 하반기 이후 경기부진과 소비위축이 지속되는 가운데, 의무휴업 및 영업시간 제한 등과 같은 정부 규제도 본격화됨에 따라 2012년 동사를 포함한 대형마트 업체들의 실적은 전반적으로 저하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의 정책 변수 등에 따른 실적변동성은 확대되었으나, 동사의 경우 온라인몰 및 신유통사업 확장, Tesco그룹과 상품 공동개발/공동구매를 통한 상품경쟁력 제고, 투자의 완급조절 등으로 최근의 영업환경에 적절히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견고한 영업기반과 시장지배력을 토대로 안정적인 이익창출기조가 지속되고 있으며 우수한 자산보유력 및 대외신인도 등을 통한 대체자금조달능력도 우수한데다 최근 홈플러스테스코의 영업·재무실적 개선으로 동사의 지원부담이 상당 수준 해소된 점을 고려할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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