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아주캐피탈(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6일 아주캐피탈㈜의 발행예정인 제21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자동차금융부문의 안정적인 시장지위
- 자금조달구조 및 수익기반의 안정성 제고
- 계열의 재무적 지원가능성 열위
자동차금융부문의 안정적인 시장지위와 보유자산의 질적 특성, 수익창출능력 및 자금조달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중기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94년 2월에 설립되어 자동차금융과 개인금융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는 Non-Captive, 비은행계열 여신전문금융회사이다. 아주그룹의 주력 계열사로 2009년 6월에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이를 통해 464억원의 유상증자가 이루어졌다. 2012년 6월말 현재 1대주주인 아주산업이 68.95%, 2대주주인 신한은행이 12.8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자산은 4조9,528억원 자기자본의 규모는 6,569억원이다.
동사는 2011년 12월말 기준 4조1,219억원, 2012년 6월말 기준 4조1,996억원의 관리영업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Non-Captive 업체로서의 제약에도 불구하고 쌍용차와 한국GM 취급점유율 1위(할부·오토론 기준) 등 자동차금융 부문에서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Credit Line 확보 수준과 ABS 조달 능력 고려할 때 유동성관리 및 재무적 융통성 또한 양호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오토금융의 안정적인 질적 특성 등을 감안할 때 전반적인 자산포트폴리오의 건전성은 양호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다만, 중고차금융과 가계대출 등은 경기변동에 따라 건전성이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동 자산에 대한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여부가 자산건전성 지표의 방향성을 결정짓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배당정책에 따라 다소간의 변동은 발생할 수 있겠으나 당분간 영업자산의 증가세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되므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는다면 현 수준의 자본적정성 지표를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업자산이 감소하고 대손부담이 증가하면서 수익성의 저하를 경험하였으나, 제반 경영환경의 개선으로 영업이 활성화되는 가운데 자동차금융을 중심으로 채권잔액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으므로 향후 대손비용을 적절한 수준에서 통제한다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