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에스케이씨솔믹스 기업어음 신용등급 A3-로 신규 평가
- 파인세라믹스 부문의 안정적인 영업실적
- 태양광 투자에 따라 저하된 재무안정성과 수익성
- SKC의 지원가능성
1995년 8월 1일에 설립되어 반도체 및 LCD 공정과 장비에 사용되는 세라믹 부품 및 솔라웨이퍼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SK계열 편입 전에는 세라믹 부품사업인 파인세라믹스 부문만 운영하였으나, 2008년 SK계열 편입 이후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사업에 진출하였다.
SKC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와 동사 최대주주 등으로부터의 주식 매입을 통해 2008년 경영권을 인수하였으며, 2012년 반기 말 현재 SKC와 최신원 SKC 회장이 각각 동사 지분의 53.7%와 0.6%를 보유하고 있다.
최대 태양광 시장인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 태양광 발전회사에 대한 지원이 축소된 영향으로 공급과잉이 발생하여 제품가격 하락추세가 이어지고 태양광 업체에 대한 구조조정 압력이 확대되는 등 태양광 업계는 비우호적인 시장환경에 직면하고 있다.
특히, 동사는 태양광 산업의 후발주자로 2011년 5월 태양전지용 웨이퍼 양산체제를 구축하여 시장환경 변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 외부차입에 의존한 설비투자로 재무안정성이 저하된 상황에서 태양광 산업 침체는 태양광 부문의 영업 위축과 수익성 하락을 동반하여 당분간 신인도 개선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반면, 파인세라믹스 부문은 2010년부터 외형확대와 더불어 꾸준한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으며, 구)하이닉스반도체의 SK그룹 편입으로 사업기반이 한층 개선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파인세라믹스 부문이 영업안정성과 수익성을 일정 부분 지지하는 가운데 태양광 산업의 턴어라운드가 진행된다면 이는 동사 신용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다.
최대주주인 SKC의 경우 신주인수권 행사와 주주배정 유상증자 참여 등을 통해 자본확충에 기여하고 있는 등 SKC의 지원가능성은 신용도를 제고하는 요소이다. 그리고 차입금 중 상당 부분이 차환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제 1금융권 및 정책금융공사 차입금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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