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쌍용건설에 대한 캠코의 유동성 지원 관련해 신용도상 중대한 변화 없는 것으로 판단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14일 쌍용건설㈜(이하 ‘동사’)에 대한 한국자산관리공사(이하 ‘캠코’)의 유동성 지원 관련하여 신용도상 중대한 변화 또는 펀더멘털 관점에서 유의미할 정도로 큰 차이는 없는 상황으로 판단하였다.

2012년 9월 12일 쌍용건설㈜의 대주주인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우이동 ABCP 매입을 통해 700억원의 유동성 지원을 실행하였고 연체되었던 하도급 공사대금 결제가 이루어졌다. 이로써 8월 말 M&A이랜드 측의 동사 인수가 무산되면서 발생한 유동성 위기는 일단락되었으며, 채권금융기관도 9월 중 실사를 거쳐 약 1,300억원의 유동성 지원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당사는 지난 6월 정기평가를 통해 동사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유지한 바 있으며, 당시 대주주인 캠코의 직간접적인 지원가능성과 M&A를 통한 유상증자가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하였다.

캠코의 유동성 지원이 실행되는 등 당사의 기존 판단과 비교할 때, 신용도상 중대한 변화 또는 펀더멘털 관점에서 유의미할 정도로 큰 차이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M&A가 지연되면서 발생한 유동성 위기에 대한 동사와 대주주의 대응이 시의 적절하게 이루어지지 못해 하도급 대금지급이 지연되는 등 시장의 우려를 유발한 점과 M&A가 무산된 점 등은 동사 신용도에 대한 체크 포인트로 부각되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중심으로 동사의 신용도 변화 가능성을 지속 검토할 예정이다.

- 부실채권정리기금의 운용기한(2012.11.22.)과 관련한 대주주 변화
- 유상증자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
- 대주단협약 등을 통한 금융기관의 유동성 지원
- 자산매각 등 동사의 자구 노력
- 우이동 개발사업의 진행 상황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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