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LG패션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14일 ㈜LG패션의 발행예정인 제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복종별로 다각화된 브랜드 포트폴리오
- 강력한 시장지위와 우수한 브랜드 경쟁력
- 양호한 수익성과 우량한 재무구조
- 내수경기 변화에 따른 실적 가변성

업계 선두권의 시장지위와 브랜드 포트폴리오, 안정적인 수익력과 현금창출능력, 우수한 재무구조 등을 고려할 때, 현 등급수준에서 중기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남성복, 캐주얼, 스포츠/아웃도어, 악세서리에 이르는 다양한 복종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왔으며, 상대적으로 비중이 낮았던 여성복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모그’ 외에 Jill Stuart, Vanessabruno, MaxMara, NEIL BARRETT, BURTON 등 신규 브랜드를 런칭 혹은 도입하는 등 2009년부터 최근까지 브랜드 다각화와 유통망(매장) 투자 확대 등 성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오랜 업력을 바탕으로 ‘닥스’ 등 주력 브랜드가 국내 상위권의 시장지위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경쟁업체 대비 시장환경 변화나 경기변동에 대해 우수한 대응능력을 갖추고 있어 과거 일시적인 내수경기 침체와 업황 저하시에도 업계 선두권의 수익성과 영업효율성을 유지할 수 있었다.

2011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유로존 재정위기 확산과 국내 의류소비 둔화, 일부 브랜드 판매 위축 등으로 기존의 성장세가 둔화되었고 할인판매와 재고자산평가손실의 확대는 원가부담으로 이어져 수익성 유지에 부담이 되고 있으나, 금년 4/4분기를 기점으로 실적을 회복할 수 있을 전망이다.

LG그룹 계열분리를 전후로 독자적인 성장기반 구축을 위해 제 투자(유통망 확대, 매장 리뉴얼, 브랜드 다각화 등)를 확대하는 가운데 외형성장에 따른 운전자금 투자가 병행되어 자금수요가 지속되어 왔으나, 기본적인 현금창출력이 우수한 수준으로 2012년 상반기 운전자금 부담도 완화됨에 따라 안정적인 현금흐름과 우수한 재무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1980년대 수입 라이센스 브랜드인 ‘닥스’와 자체 브랜드인 ‘마에스트로’를 기반으로 남성정장 의류사업을 본격화하였고, 이후 ㈜LG상사 내 패션의류사업부문의 형태로 운영되어 오다 2006년 말 현재의 사명으로 분할 설립된 국내 대표적인 상장 패션의류업체 로서 2007년 12월 3일 LG그룹으로부터 계열 분리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