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해태제과식품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제과업계 내 안정된 시장지위와 양호한 사업안정성
- 양호한 영업수익성
제과사업의 안정성, 현금흐름 개선 등을 감안할 때, 신용도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1945년 설립된 종합제과업체로서 비스킷, 스낵, 껌, 초코렛, 아이스크림 등 건과·빙과제품의 생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2005년 1월 크라운제과 컨소시엄에 인수되었고, 2009년 8월 군인공제회 보유 우선주 상환 및 2010년 신규 투자자 유치 이후, 현재 최대주주인 ㈜크라운제과와 특수관계인이 의결권 지분 66.9%를 확보하고 있다.
동사는 과점체제의 제과시장 내 모회사인 ㈜크라운제과와 함께 2위의 시장지위, 브랜드인지도, 다수의 장수제품, 신제품 개발력, 전국적인 유통망을 기반으로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시현하고 있다. 2007년 부동산 매각대금 유입, 영업부문에서의 지속적인 현금창출 등에 힘입어 재무안정성 지표가 개선되었다. IPO가 지연되면서 재무적 투자자가 보유한 전환상환우선주 및 보통주를 상환·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졌으나, 잔여 여신한도 등을 통해 해결할 것으로 보여 재무구조 상의 변동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국제 원자재가격의 변동성이 확대되었으나 제과업체인 동사는 그 영향이 소재업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며, 최근 기후여건 호조로 빙과산업의 영업여건이 개선되고 영업조직 관리가 강화되면서 수익구조의 안정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동사는 2009년 군인공제회가 보유했던 우선주의 유상감자(1,075억원) 등 대규모 자금소요에도 불구하고, 영업현금흐름의 확대와 크라운제과로부터의 유상증자대금 유입(475억원)으로 순차입금은 2,200억원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최근 매입채무 결제기간을 단축시키고 제품리뉴얼 및 포장 업그레이드를 위한 CAPEX 증가로 자금소요가 확대되었으나, 동사는 개선된 현금영업이익(EBITDA)을 바탕으로 3,000억원의 내외의 순차입금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동사는 2010년 3월 26일 의결권부 상환전환우선주 발행을 통해서 (케이티엘아이지에이스사모투자전문회사를 투자자(FI)로 유치) 421억원의 유상증자 자금을 조달하였으며, 협력사가 보유 중이던 일부 구주(보통주)를 매각(117억원)하였다. 사모투자 회사는 2012년 9월 26일까지 IPO 진행을 조건부로 전환상환우선주와 보통주를 인수하였는데, IPO가 지연되면서 동사가 이를 상환·매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동사는 잔여 여신한도 등을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차입을 통해 상환자금을 조달한다고 해도 이로 인한 재무구조 상의 변동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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