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조국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애쓰셨던 분들의 혼과 정신을 되살린 ‘사이버 광복군’의 활동이 광복절을 30일 앞둔 7월 15일 온라인상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국정홍보처와 광복60년추진기획단은 광복60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사이버광복군 공식 홈페이지인 누리코리아(www.nurikorea.com) 오픈을 시작, 인터넷 방송국 개국, 오프라인 행사 개최 등 올해 말까지 다채로운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사이버 광복군은 광복60년의 의미를 온라인상에서 되살려보고자 누리코리아 사이트를 운영하는 10명의 운영진이 광복군사령부로서, 인터넷 누리꾼은 사이버 광복군으로 활동을 개시한다. 이들은 8.15에 맞추어 (가칭)2005 독립선언문을 작성·낭독하고, 인터넷상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부작용이나 부정적인 부분들을 바꿔가는 한글사랑, 넷티켓 운동을 비롯, 고구려 역사문제, 남북 역사기행 등 다양한 이슈를 가지고 공론의 장을 펼치게 된다.

또한, 광복 60년의 의미와 앞으로 60년 대한민국이 나가야 할 지향점에 대해 만화, 플래시, 패러디 및 인터넷 방송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다. 관련 작품게시 및 참여는 사이버 광복군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온라인상의 누리꾼들이 오프라인으로 나와 축제의 장을 벌이는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으로, 2005년 새롭게 태어난 사이버광복군, 그들의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웹사이트: http://www.alli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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