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2차 한·중·일 디지털TV/방송 실무협의회의가 2005.7.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일본 총무성 주최로 삿포르에서 개최되었다. 금번 회의는 한국측(대표단 단장 : 최재유, 정통부 전파방송총괄과장)과 중국측(왕지엔창, 신식산업부 국장), 일본측(키토, 총무성 국장)의 방송사, 산업계 및 정부 관계자가 참석하여 3국의 디지털TV/방송 정책을 발표하고 한·중·일간 상호 협력을 다짐하였다.

또한 민간분야에서 참가한 방송사 및 산업계 관계자는 각국의 디지털방송 정책 및 추진현황을 발표하고 상호 정보공유와 기술동향을 파악하는 등 앞으로 3국간 지속적인 협력의 장을 유지해 나가기로 하였다.

금번 실무협의회에서 3국간 합의한 주요사항은 HDTV, 지상/위성 DMB 및 차세대 디지털TV/방송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증진하기로 하는 등 아래와 같이 협정서에 서명하였다.

1. HDTV 분야

HDTV 기술개발과 표준화를 위한 상호 정보교환 및 협력

2. 지상/위성 DMB 분야

지상/위성 DMB의 수신율 향상을 위한 기술개발 및 표준화, 통신과의 융합 서비스에서의 정보교환 및 협력 추진

3. 디지털TV/방송의 향후 기술개발 분야

각국의 디지털TV/방송 분야의 국제전시회 개최시 민간차원의 전문가 회의를 개최

내년 한국에서 개최되는 3차 회의시 까지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한·중·일의 전문가 그룹 구성을 논의하기로 하였으며, 각국의 전문가 상호 교류 추진

끝으로 차기 디지털TV/방송 실무협의회는 2006년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하였다.

정보통신부 개요
정보통신부는 1884년 창설된 우정총국를 모체로 우편, 우편환금, 전기통신, 국민생명보험, 우편연금 및 정부취급금의 출납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기 위해 1948년 11월에 설립된 체신부가 각 부처에 분산된 정보통신산업을 일원화하여 국가발전 전략사업으로 육성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 정보통신부로 확대 개편되어 정보화, 정보통신, 전파방송관리, 우편·금융업무를 관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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