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GS건설(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20일 GS건설(주)의 발행예정인 제127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플랜트 중심으로 재편된 사업포트폴리오
- 안정적인 수주잔고
- 주택 및 토목 부문의 저하된 수익성
- 최근 확대된 재무부담에도 불구, 양호하게 유지되는 재무안정성

플랜트 부문을 위주로 질적으로 개선된 사업포트폴리오, 풍부한 수주잔고 및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고려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1969년에 설립된 이후 2004년에 LG그룹에서 분리되어 GS그룹으로 편입되었으며, 주택, 토목, 플랜트 등 다양한 공종에 걸쳐 업계 수위권의 수주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부동산경기침체 장기화로 주택 부문 실적은 저하되었으나, 사업구성을 성공적으로 재편하여 플랜트 부문이 주택 부문 매출 감소를 보완하고 있으며 플랜트 부문에서 안정적인 영업에 필요한 수주잔고도 확보하고 있다.

다만, 2011년부터 주택 및 토목 부문의 수익성이 저하되었고, 해외부문 수주 부진과 주택사업 재무부담으로 차입금과 우발채무가 확대된 점은 재무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한편, 2012년 2분기부터 해외수주 실적이 회복되는 가운데 풍부한 유동성과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주택 부문의 현금흐름변동성을 흡수할 수 있는 재무여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파르나스호텔 지분, 본사사옥 등 대체자금조달원도 확보하여 양호한 재무안정성을 견지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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