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종합 국내 최초 개발한 ‘슈퍼 음이온 팔찌’ 인기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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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14 19:32

서울--(뉴스와이어)--‘유사품은 가라!’ 최근 바이오 스포츠건강팔찌가 세간에 화제를 불러일으키면서 이를 모망한 비검증 제품들 또한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다.

보통 시중에 출시되고 있는 건강팔찌는 음이온과 원적외선 방출량이 현저히 떨어져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제품들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국내 건강계의 대부격인 천하종합(주)(www.kogori.co.kr)의 한 기언 대표는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초 음이온(1cc당 1,500개~5,000개) 발생 기능성 제품인 ‘슈퍼음이온, 슈퍼바이오 건강팔찌’(특허 제 0269734)를 개발해 장안에 화제다.

천하종합제품은 연세의료기기평가센터에서 전 임상실험을 통해 소비자가 직접 손목과 목 부위에 착용하고 다녀도 전혀 인체에 부작용이 없는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이다.

또한 이 제품은 인체의 혈행을 개선하여 피로회복과 숙면 등에 크게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집중력이 요구되는 수험생은 물론 컴퓨터 관련 종사자, 운동선수 등에게 적극 권장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 회사는 유사품을 방지하기 위해 Lucky Bio Turboring, Super Bio 마크를 확인 구매를 바라며 본사방문 고객에게 건강 팔찌 제품의 착용 전후 적혈구 활동의 변화되는 움직임을 육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호흡기 질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되는‘코고리’를 출시해 국민 건강 기여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한 대표는“제품을 사용했던 소비자가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의 편지를 받을때 뿌듯함을 느낀다” 또한 “자신의 에너지와 고객들의 제품에 대한 충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주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02)2607-7888

웹사이트: http://www.kogor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