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민주노동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의 이선근 본부장과 송태경 정책실장이 날로 심각해지는 한국, 일본 간 고금리·사금융 문제의 공동해결을 위해 지난 8일(금)~10일(일) 일본 삿포로에서 열린 ‘크레디트, 고금리 사금융 문제 대책협의회 확대간사회의’에 일본 측 초청으로 참석했다.

이 회의는 일본에서 다중채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변호사, 법무사, 연구원, 피해자들로 구성된 ‘전국 크레디트·소비자 금융 문제 대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개최한 것으로, 민주노동당은 공동 기자회견 및 회의 참석을 통해 고금리·사금융 문제에 대해 일본 측 관계자들과 공동 대처하고, 다중채무문제에 대한 연대활동의 폭을 넓혔다.

이 회의와 관련해 지난 3월30일에는 일본변호사연합회(한국의 변협과 같음) 소비자대책문제위원회가 고금리 규제 문제에 대한 실태조사를 위해 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를 방문, 사금융에 대한 공동대처방안을 논의하고, 양측이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당 경제민주화운동본부는 오는 11월12일(토)~13일(일) 일본 이와테현(岩手縣)에서 개최되는 ‘신용카드·고금리 사금융 피해자 교류집회’에도 참석하는 등, 실질적인 고금리 규제와 사금융 문제 해결을 위해 일본 측과 공동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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