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남북협력기금 수탁기관인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 이하 수은)은 9월 27일 북한의 조선무역은행 앞으로 대북 식량차관 연체 원리금의 조속한 상환을 촉구하였음.

수은은 지난 5월 4일 조선무역은행 앞으로 대북 식량차관의 원리금 상환분 583만 달러의 상환기일(2012. 6. 7)을 통지하였으며, 2012년 6월 8일 식량차관 원리금의 연체를 확인한 즉시 연체 해소를 촉구한데 이어 2012년 7월 16일 연체 원리금의 상환을 재촉구 하였으나, 현재까지 조선무역은행은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음.

금번 통지는 지난 6월 8일 및 7월 16일에 이은 3차 상환 촉구로, 연체 원리금에 대해서는 식량차관 계약서 관련 조항에 따라 당초 지급기일로부터 실제 지급일 전날까지 연 2.0%의 지연배상금률을 적용한 지연배상금이 부과됨을 통지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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