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 Issuer Rating 신용등급 A-(안정적)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9월 27일 ㈜포스코에이앤씨건축사사무소의 Issuer Rating(원화 및 외화 기준)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계열에 기반한 안정된 영업
- 양호한 현금흐름과 재무안정성
- 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인도와 가변성에 대한 통제력

안정적 계열물량과 특화된 기술력, 계열의 우수한 대외신인도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계열 내 건축사업의 설계·감리업무를 수행하면서 강구조 건축부문에서 특화된 기술력과 수행실적을 축적해 온 포스코 계열(포스코 지분율 100%) 건축엔지니어링업체이다. 2000년 대 중반부터 시공(2012년 시공능력순위 105위)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여 현재는 강구조물 분야에서 설계로부터 시공에 이르는 토탈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모듈러시스템건축사업에도 진출하였다.

동사는 계열 내 건축 설계 및 감리, 소규모 공사를 수행하면서 안정적 영업현금창출력을 견지해왔으며, 영업에서 창출되는 잉여재원 범위 내의 투자로 2011년까지 무차입기조를 유지하였다.

최근 모듈러시스템건축사업 추진 등으로 소폭의 차입이 발생하였고, 영업변동성이 다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기존 사업의 안정된 영업현금창출력, 모듈러시스템 공장 준공에 따른 추가투자부담 감소, 계열연계물량 수주를 통한 신규 사업 불확실성 완화 등을 감안할 때, 현재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신규 투자 등에 대한 포스코의 직접적 통제와 계열의 우수한 신인도는 동사의 재무적 안정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안정적 영업현금흐름을 기반으로 본사사옥 건립 등의 투자에도 불구하고 2011년까지 무 차입상태를 유지해왔다. 모듈러시스템건축사업 추진에 따른 Capex투자와 운전자본증가, 포항사옥 부지매입 등으로 2012년에는 차입이 발생(2012년 8월말 현재 총차입금 85억원)하였고, 2014년까지 연간 50~75억원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당분간 소규모의 차입은 유지될 전망이다.

그러나 기존 사업에서 우수한 고객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현금창출력을 견지하고 있는 가운데, 신규 사업 투자규모가 크지 않고 적절히 투자속도 조절도 가능하기 때문에 현재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차입한도여력(2012년 8월 말 현재 215억원), 양질의 자산(역삼동 사옥, 장부가 193억원)등을 보유하고 있어 투자자금 소요나 일시적 운전자본 증가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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