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 없는 진짜 짜증 나는 제18대 대선, 대선주자들은 8대공약에 답하시오
이제 우리 나라 선거문화도 변해야 한다. 말로만 선진국 대열에 드렀다고 하지만 정치는 후진국 순에서 꼴지를 도 맡고 있으니 말이다. 요즘 각을 세우는 각 당의 입을 대변하는 대변인들 선진 정치 문화를 만들어 주시길 바라며 막장 선거 판을 중단하고 정책선거로 전환해야 한다는 시실을 다시한번 부탁드리고자 한다.
각당과 후보자들은 어떻게 국가적인 난국을 헤쳐 나갈 수 있는 길이 무엇이며 어떤 형태로 국민과 민생 치안과 경제 발전을 위하고 젊은 이들에게 일자리 창출해주고 노년층에게 편히 눈을 감고 지는 해를 바라볼 수 있는 여유로운 노년을 보낼 방법이 무엇이며 사회의 각종 불안을 어떤 형식으로 치유하며 이나라 문화를 제5의 산업화로 만들어 낼 방법이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세계속에 한국을 드러낼 정책을 만들어 문화대국으로 성장해 낼 수 있는 정책은 그 누구도 말한바없고 오직 나만 찍어 달라는 식으로 인기 몰이 투어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과연 이분들에게 무슨 희망을 걸고 투표에 참여 할까 우려 스럽다는 국민의 한숨을 듣디나 하는가 대선주자들은 자신이 속한 정당정책과 앞으로 어떤 식으로 국가통수권자로써 법을 먼저 지키며 무엇을 해서 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해야한다.
각 당과 대선 후보 대변인과 후보자들께서는 국민을 위한 경제 발전과 교육 복지 문화 환경에 대한 정책으로 국민이 납득할 수 있고 믿고 선택 해 줄수 있는 대선예비 후보자들이 되시길 요구하며 선거 감시감독 기관인 민간단체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제18대 예비주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요구하고자 한다.
역사의 소중함과 인재 탕평책으로 혈세 낭비를 하지 않겠다 선언해라
1) 과거를 묻지 마란 말이 아니다. 역사 인식에서 국권과 역사를 바로 알고 이 나라 정신문화를 바로 살려 내여 국방을 수호 할 자세를 가진 후보가 이 나라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며 대선 후보자로써 제18대 대선선거에서 정치 후진국의 수준인 후천적인 자세가 아닌 자신의 철학을 소상히 밝혀야하며 진정 자신이 몸담았던 정치 생활의 과거를 국민 앞에 솔직하게 말하여야하며 후보자 자신부터 역사 앞에 솔직하고 반성하고 당선이 된다면 선거에 표모으기를 위해 열혈헌신한 사람이 아닌 탕평책을 써 고른 인재 등용으로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을 위해 과거 대통령이 했던 전철을 밟지 않겠다고 선언을 해야 할 것이다.
문화 강국으로 나갈 수 있는 비젼을 제시하라
2) 여당. 야당 같은 공약 정책들 마치 짜깁기하는 정책들이기에 누구의 말을 믿고 유권자는 제18대 대통령 후보들에게 한 포를 줄까 말까 하는 생각이다. 미래 대한민국이 어떤 방향으로 가야만이 세계 속에 이 나라 국권을 널리 알리며 문화 강국으로 나갈 수 있는 여건을 어떤 식으로 만드느냐 비전과 결과를 내놓아라.
식량전쟁이 다가오고 있다. 그 대비책은 무엇인가
3)내년이면 우리 식탁문화에 굉장한 위기가 발생 할 것이다. 대통령 후보자는 우리 식탁의문화를 가볍게 보지 말아야 한다. 논사는 천하지대본야라 하지 않았는가? 배추 한포기18.000원까지 갔던 시간이 이미 경험바 같이 우리는 보았다. 날로 변하는 지구 온난화문제로 인하여 기후 변화가 매년마다 다르다는 사실이다. 이는 싼 농산물을 수입으로 인해 해결 될 시대는 지났다. 어떤 방법으로 이 나라 국민의 식탁문화에 죽거나 병들게 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가가 굉장히 중요하다. 제18대 정권이 직면할 문제는 식량 전쟁을 어떤 방법으로 해결할 것인가 방법과 해결책을 내놓아야 한다.
저출산 문제와 무상교육 현실화에 대한 정책과 복지에 대한 구상을 소상히 밝혀라
4) 저출산 문제 해결 방법은 무엇이며 현 정부가 아이 하나 더 낳으면 30만원을 출산 보조금으로 준다하는 정책을 실행하였다가 실패 한 경험이 있는데 고용과 교육 복지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여성을 마치 기계로 인식하여 이런 잘못된 정책으로 국민 불안 및 사회 불안을 정치권에서 자행 하고 있는데 이점 바로 잡아 대한민국이 진정 좋은 복지에 살기 좋은나라로 만드는데 정책을 내 놓겠다는 것에 유권자 앞에 바로 그 답을 제시해야 한다.
대한민국 법은 국권을 통치할 대선 주자들이 먼저 지켜 나가겠다고 선언 할 때
5)치안 부재 때문에 오는 각종 범죄 발생률이 심각할 정도로 사회 문제가 되어 있는데 이는 책입과 자유롭게 선택의 결과가 인권인데 그의미와 인식에 대한 견해도 없는 범법자들에게 마치 인권이란 범죄자들의 소유물이 된 사실을 대선 주자들은 어떻게 보는가?
범죄자가 인권을 운운하며 국민 생활과 사회환경을 파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야 대선 주자는 인권이란 무엇인가 대한 명확한 대답으로 공포에 떠는 사회 질서와 치안문제 해결 할 방법을 제시하라
인권이란 잘못된 인식 때문에 이웃집과 내 가족이 범죄자들에게 상해나 살인까지 당하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의 사회가 백주 대낮에도 일어 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법은 지키는 자만이 보호를 받고 그 결과도 얻게 된다는 법앞에 모두 평등하는 원칙을 세우기 위해서는 국권을 통치할 대선 주자들이 먼저 지켜 나가겠다고 선언 할 때 법이 죽은 사문화법이 되지 않을 것이다. 12월 당선자가 되면 국정에 책임있는 정치와 정책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제18대 대통령 후보자들께서 국가의 법을 먼지 내가 지키겠노라고 선언할 때 우후 죽순식으로 자라나는 모방 범죄 및 사회 범죄가 줄어 들 수 있기에 국민 앞에 먼저 법을 지키겠다고 선언해야 할 것이다.
애국 호국 하는 마음을 어떤 형식으로 살려 낼 방법이 있는가?
6)역사는 돌고 돈다. 현재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구한말 옛 고조선 시대의 역사관에 얽매여 있어서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 우리 사회는 국민 대통합과 사회 안전과 안보를 위해 호국하는 마음을 국민 가슴에서 끌어내어야 하는데 젊은이들에게는 호국하는 마음이 이미 사라지고 있는 현실이다. 또 기업 하는 자들도 나라가 망해 자기네와 관계없다는 외국 애족하는 마음이 결핍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나 있는가 묻고 싶다.
애국애족하는 마음은 뒤로 두고 우선 먹고 살기도 어려운 형편이고 자식 낳아 교육문제라든지 가정을 꾸며 살 문제로 고민하고 반항하는 대다수 젊은이에게 어떤 것을 통하여 희망을 주고 애국애족하는 마음을 일으켜 줄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답해야 한다.
국가 안보와 외교 분야에서 미국의 쇠퇴, 중국의 부상, 일본과의 갈등이 겹치는 가운데 북한발(發) 위기를 관리하고 통일에 대비하기 위해선 비스마르크나 키신저 수준의 지혜로운 국가 대(大)전략이 요구되는바 어떤 방법으로 대처 할지를 밝혀 주시길 바란다.
진정 저소득층의 아픔을 알고나 있는가?
7)월30만원으로 한 달 살아 보셨는가? 지금 도시 한구석에서는 한기가 물씬 풍기는 방에 누워있는 저소득층이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는 사실이다. 허울 좋은 방법으로 인기몰이 대선 행보가 아닌 진정성을 보여 줄 때이다. 고등학교도 가정 형편 때문에 다니기 어려워서 활머니에게 동생을 대신 학교 보내 달라고 유서를 써놓고 목숨을 끊은 인천에 어느 여고생의 죽음에 대하여 대선 주자들은 알고나 있는가. 이 한 여학생의 문제로 보지 말고 정권을 잡으면 선거를 위해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국민의 혈세 세금으로 먹여 살리고 또한 필요없는 예산을 집행하는 것마저 국민을 위해 국정을 하겠다고 약속하는 자세를 보여야 한다. 4대강 살리기 그 방법도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 헌신했던 사람들에게 대운하 사업팀에게 전국 자연파괴를 범죄현상에 가까운 정책 실행으로 지금 얼마나 많은 국민의 세금이 국민을 위해 바로 쓰지 못하여 고통 받고 있는데 이와 같은 잘못된 정책 보은성 일감 몰아주기 식으로 제18대 후보들 또한 안 한다는 보장이 없으니 이에 국민과 약속을 해서 올바른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선언하는 자세로 임해 줄 수 있는가 묻고 싶다 답해주시길 바란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부정선거 감시감독 단체인 국민의 시민단체에서 제18대 대선 후보자들에게 요구하는 사항을 밝혀야만 국민은 원 할 것이다. 이런 분이 이 나라를 위한 대통령이 될 자격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하며 귀한 국민의 주권인 한 표를 선물할 것이다 란 사실을 잊지 마시길 간곡히 청하는 바이다.
종교관:개인 신앙과 통치권자의 신앙관 대통령으로써 종교의 중립을 요청하고자한다.
8)대선 주자는 종교관에서 현제 이 땅에 수많은 종교와 종파가 있다. 역사적으로 국가를 위해 헌신한 종교도 있고 대선주자들이 성장과정안에서 개인적으로 받아들인 신앙관 때문에 정시문화의 근간이 흔들릴 방향에 민감하게 노출된 일들이 있다. 이에 대선 주자들은 개인적 신앙의 자유는 헌법에서도 보장된 자유이기 때문에 존중하나 편파적인 신앙관으로 국론 분열을 일으킬 방법으로 모든 종교예식을 존중하는 사람이 대통령의 자격이 있다고 보는데 당선자가 된다면 모든 종교에 대한 편향을 버리고 중립적 자세로 받아 들이겠다는 국민 앞에 약속을 해야 할 것이다. 이에 대한 의견을 요구한다.
본협회는 국민 감시단 시민단체로써 전국 산하 100만명의 회원들이 문화예술이 대한민국을 다시 재건 할 또 하나의 산업 기반으로 이루어 내기 위하여 헌신하고 있는 단체로 구성 되었고 금번 제18대 대통령 후보자들에 문화예술계가 질의 한 사항에 답해 주시길 간곡히 요청하는 바이다.
사단법인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총재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연합신보: http://www.people21.co.kr/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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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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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