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세아베스틸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평가
- 특수강봉강 시장에서의 우수한 시장지배력
- 수요다변화와 고부가제품 비중 확대
- 생산효율성 제고와 원가구조 개선을 위한 활발한 투자활동
- 양호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국내 특수강봉강 시장에서의 우수한 시장지위 및 영업기반, 양호한 수익창출력 및 재무안정성 등을 감안할 때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세아그룹 주력사인 동사는 자동차 부품용 특수강 및 합금강 전문 제조업체로 ‘기아특수강’ 시절부터 국내 특수강 봉강시장에서 절대적인 시장지위를 확보, 성장을 지속해 오고 있다. 대규모 설비투자 직후 IMF외환위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기도 하였으나, 기 투자된 설비를 기반으로 실적 및 재무구조 개선에 성공하였으며, 2003년 세아그룹에 편입되었다. 현재는 250만톤 규모의 조강생산능력을 보유하고 특수강봉강 및 단조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2008년 금융위기로 인한 전방 수요산업의 침체로 실적 및 수익성이 일시적으로 저하되기도 하였으나, 생산능력 확충에 따른 생산량 증가와 전방수요 산업인 자동차, 기계 산업의 견조한 성장세를 기반으로 중간재 성격이 강한 동사의 실적 및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 이러한 수익창출력 개선과 설비투자 규모 감소로 2009년 이후 차입금 순상환 기조로 전환함에 따라 부채비율, EBITDA/이자비용 등 제반 재무안정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또한 동사는 고부가제품의 생산규모를 확대하고 조선 및 에너지산업용 대형 단조제품을 중심으로 투자를 실시, 사업 및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고 있다. 자동차부품 소재, 해외 Oil industry, 에너지산업의 고급특수강 수요에 대응하고 수입품과의 원가경쟁 및 품질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고자 증설 및 시설합리화를 통해 연산 127만톤(2004년)의 생산규모를 2008년 연산 200만톤의 제강능력으로 확대한 데 이어 2010년 단조용 전기로를 완공, 2011년말 기준 230만톤의 제강능력을 확보하고 있다.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대규모 투자(총 4,458억원)를 진행 중인 대형단조투자의 경우 2009년 하반기에 13,000톤 규모의 대형 압연프레스 도입을 통해 고부가가치 대형단조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였다. 이를 통해 조선, 기계, 에너지 산업에 소요되는 대형 특수 단조품을 생산함으로써 사업다각화 및 Product Mix를 강화하고자 하는 복안이다. 다만, 가동 초기 수요산업의 침체로 가시적인 실적기여가 지연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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