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7월 15일 대구도시가스(주)의 회사채 신용등급은 A(안정적), 동일고무벨트는 BBB+(안정적), FNC코오롱 BBB(안정적), 효성은 A-(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코오롱은 BBB+에서 BBB(안정적)으로 하향평가함. 기업어음 신용등급은 FNC코오롱는 A3로 유지하고, 코오롱은 A3+에서 A3로 하향평가함. 태광관광개발는 A3+로 신규평가함.

한신평은 동일고무벨트(이하 동사)가 기 발행한 제1회 회사채 정기 신용등급을 BBB+(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등급결정의 구체적인 배경은 다음과 같다.

동사는 국내 고무벨트업계의 선발, 선두업체로서 고무벨트제품 이외에도 자동차 부품, 특수고무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바, 특히 주력제품인 V벨트의 경우 국내시장 점유율이 70%에 이르는 등 시장지위는 안정적이며, 케이츠, 던롭, 롤런즈, 반도 등 해외 업체들과의 경쟁속에서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꾸준히 해외시장을 개척함으로써 내수시장의 정체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의 시장구도로 보아 앞으로도 영업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수익성이 양호한 크롤러사업부문의 매출확대는 긍정적 요소이며, 또한 경상적 지출 이외의 투자가 상당 부분 마무리됨에 따라 현금흐름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동사의 안정적인 영업기반과 이를 바탕으로 한 현금창출능력, 양질의 자산 보유에 따른 우수한 재무탄력성 등을 감안할 때, 내수 부진에 따른 수익성 저하 등 영업상의 부정적 요소에도 불구하고 동사의 재무안정성이 악화될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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