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일본 침략역사 제주평화박물관, 결국 일본에 팔렸다”

서울--(뉴스와이어)--대선 주자들과 국회의원님!

역사 바로 살리기를 하신다고 하시면서 과연 국가관이나 역사관이 있는지 제주도 평화 박물관 일본인에게 팔려나간 사실을 정보를 통해서 알고 계셨는지 모르고 계셨는지 묻고자 한다. 진정 슬프고 통탄할 일이다. 국감을 하는 시간 대선을 코앞에 두고 있는 시기 이 시간에 우리 역사를 까맣게 모르고 있는 정치인과 정부 그리고 대선 주자들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일본 침략역사 박물관, 결국 일본에 팔렸다

태평양전쟁 막바지로 몰린 일본 제국주의는 ‘결 7호 작전’이라는 이름 아래 제주도를 미군과의 전쟁을 위한 최후의 싸움터로 여겼다. 이에 따라 일제는 1943~1945년 조선인들을 강제동원해 제주도 곳곳에 각종 군사시설을 건설했고, 지금도 그 시설물들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제주 평화 박물관 민간인이 보수하고 보존한 역사의 산실인 이 땅을 고스란히 일본인에게 넘겨 주어도 된단 말인가?

민간인 이영근 박물관장은 “일본이 역사를 왜곡하는 것을 보며 후세에게 바른 역사를 알려줘야 할 책임을 느끼게 됐다”며 “제주도에 남아 있는 군사유적을 교과서에 올려 역사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교과부와 문광부에서 과연 이 나라 역사를 제대로 지켜 후대에 바른 산 교육 역사를 전달할 방법을 연구했단 말인가?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이런 사실을 알고서 계셨단 말인가. 마지막 이파리처럼 남은 임기만 채우고 나가시려고 눈 감고 모른 체 하셨다면 역사 앞에 큰 죄인이요 영원히 기록에 남을 것이란 사실을 알고서 계셨단 말인가?

국감을 하시고 계신 여야 국회의원 여러분!
지금 바로 눈높이면 고개를 들어 보십시오. 그리고 귀도 좀 열고 들어 보십시오.

지금이 땅 이 나라의 정신문화가 얼마나 많이 황폐해져 가고 있는지 그리고 저 왜 놈에게 또 우리 역사 한 부분이 팔려 나가 그 왜놈이 더러운 피가 묻은 발로 국토를 짓밟고 있다는 사실은 역사를 또 신보수 국사 교과서처럼 이 나라 역사와 국사를 왜국 시켜 이 나라 국토와 정신문화까지 파괴 하고 팔아 치운다면 누가 이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지키리오.

제주 이어도 상공, 일본 방위성이 관리한다

한일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GSOMIA 이하 한일정보보호협정)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우리의 영토인 이어도 상공이 일본방공식별구역(JADIZ: Japan Air Defense Identification Zone)에 포함된 지 60년이 넘었지만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총제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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