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정치쇄신을 위해 제18대 대선 예비 후보자들에게 요구한다”

서울--(뉴스와이어)--제19대 국회의원 세비 인상된 돈, 헌정회비로 통과된 120만 원 일자리 창출로 돌려라.

날로 급증하는 실업률 그리고 청소년 취업문제가 심각하게 대두하고 있는 시점에서 허구한 공허로 국민을 더 이상 식상하게 만들지 말라. 현 정치인인 대통령 예비후보는 제19대 국회가 마감 되기 전 국회의원 신분으로 있는 시간에 국회를 설득시키고 제19대에서 통과한 국회의원 세비 인상을 했던 것을 즉각 국민 앞에 되돌려 주어야 하며 제18대 국회에서 헌정회비로 통과시켰던 월 120만 원을 청년 일자리 창출로 즉각 돌려주어야 정치쇄신 목적에 가장 맞는 일이기 때문에 대선을 앞둔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이 두 가지를 실행하도록 시민단체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는 요구한다.

문화에 대한 예비대선 주자들은 올바른 정책과 비전이 없다. 이에 대한 국민적 공간대를 가질 수 있는 대안을 내놓아야 한다. 22세기는 문화가 국가 산업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산업이기 때문이다.

혈세가 세고 있다. 정부기관과 지자제에 대한 혈세가 정권이 바뀔 때마다 마치 누수되는 송수관처럼 막을 길 없이 새고 있다. 국민 혈세 절감의 방법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혀야만 된다.

구관이 명관이 아니다. 표를 의식한 대선후보 행보를 즉각 중단하라. 한 표의 귀한 주관은 썩어 빠진 정치인들이 모여든 우리에는 절대 다수의 국민은 새로운 선택을 할 것이다. 진정 국가를 살려내고 위기로 다가올 경제 침체와 난국을 헤쳐 나갈 방법이 무엇이며 선거가 끝난 후유증을 어떤 방법으로 치유해 나가 상생과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낼 인사가 만사라 하는 적재적소의 다양한 지혜있는 정치인들을 보여주어 국민적 공감대가 이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이를 실행할 구성원을 보여야 한다. 지난 정권의 쓰레기 모임 집환 장소는 여야 모두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으니 대선 예비 후보들은 귀를 열고 마음을 열고 눈을 바로 뜰 수 있도록 요구한다.

연합신보 국민의소리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총재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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