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오일뱅크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과점 시장 내 양호한 시장점유율 확보
- 투자부담 감소 및 현금흐름 증가로 재무탄력성 제고 전망
- 석유화학/윤활기유 투자 확대를 통한 사업다각화 수준 개선 노력
- 현대중공업 계열 편입 이후 중/장기적 시너지 창출 전망
- 정제마진 약세로 저하된 수익성 회복 전망
국제 정제마진 변화에 다소 민감한 사업구조를 보이고 있긴 하나, 국내 3위의 유통망을 바탕으로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공히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진입 장벽으로 인한 과점적 경쟁구도, 타 산업 대비 낮은 변동성, 신규 고도화 설비 가동으로 수익성 개선 추세, 현대중공업 그룹의 지원가능성, 정유산업의 경제적 중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도는 매우 우수한 수준으로 판단된다.
2010년 하반기부터 정제마진이 회복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2011년 2분기 신규 중질유 분해시설의 가동으로 동사의 2011년 EBITDA가 8,243억원을 기록, 2010년 대비 97.2% 증가하였다. 중질유분해시설 투자(총2.6조원 내외)로 인한 재무안정성 지표 저하 추세는 2011년을 기점으로 개선 추세로 반전되었으며, 수익성 지표 역시 한 단계 Level-up된 것으로 판단된다.
2분기 국제유가 하락과 국제정제마진 약세로 인해 2012년 상반기 184억원의 조정영업손실을 기록하였으나, 2012년 하반기에는 국가유가 및 정제마진 반등으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 이란 경제제재 조치로 이란산 원유 수입에 제약 요인이 발생한 점은 다소 간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으나 4분기에 이란산 원유 수입 재개가 예상되며, 생산 설비의 높은 효율성과 안정적인 내수 기반을 바탕으로 양호한 영업현금흐름을 유지할 것으로 판단된다.
1964년에 설립된 극동석유공업이 전신인 동사는 국내 4위의 정제시설 및 국내 3위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는 정유사이며, 2010년 8월에 현대중공업(변경후 지분율 91.1%) 계열로 편입되었다. 석유화학 자회사인 현대코스모㈜는 일본의 코스모석유와의 합작투자 (동사 50% : 코스모석유 50%)를 통해 설립되었으며, 2010년 2월 동사로부터 BTX(석유화학) 사업자산을 양수하여 석유화학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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