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엘지디스플레이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0월 15일 엘지디스플레이㈜의 발행예정인 제28-1회, 제28-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LG그룹 전자사업 내 전략적 중요성
- 기술경쟁력 및 양산능력 우위에 기반한 업황대응력
- 장기 불황으로 확대된 실적 변동성
- 보유 유동성과 내부 현금창출력에 기반한 재무안정성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에 기반한 업황대응력과 양호한 현금흐름 및 보수적인 재무정책 기조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1985년 2월 설립된 디스플레이 패널 전문업체로 LG전자, LG이노텍과 함께 LG그룹 전자사업을 견인하는 핵심 계열사이다. 1998년 LG전자와 LG반도체로부터 양수한 사업을 기반으로 1999년 필립스전자와 LG전자의 합작투자를 통해 LCD관련 사업역량을 강화하였다. 주요 생산시설은 경기도 파주와 경북 구미에 있으며 미주, 유럽 및 아시아 지역에 걸쳐 글로벌 영업망을 구축하고 있다. 동사 최대주주는 그룹 전자사업을 총괄하는 LG전자이며, 2012년 6월 말 현재 지분 37.9%를 보유하고 있다.

자본 및 기술 집약적 사업의 특성상 일정 수준 이상의 가동률 확보로 고정비 부담을 최소화 하는 한편, 수율 및 설비 효율성 극대화를 통해 우수한 수익성 수준을 유지해왔다. 그러나 2010년 2분기 이후 공급과잉, 수요약세로 인한 불황이 계속되면서 가격하락, 가동률 조정 등으로 수익성은 급격히 저하되었다.

업황 부진에 대응하기 위한 비용구조 개선 노력과 함께 차별화된 고객기반, 제품 경쟁력으로 고부가가치 제품비중이 확대되면서 2012년 1분기 이후 수익성이 개선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하반기에도 모바일 기기용 중소형 패널의 영업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계절적 성수기임에도 글로벌 경기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고 TV세트업체들의 판매계획이 하향조정되고 있는 점을 고려했을 때, 수익성 개선세는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2007년~2008년 개선된 현금창출력을 기반으로 CAPEX 등 내부 자금소요를 충당하고, 차입금을 축소해가는 현금흐름을 보였다. 그러나 2008년 말 글로벌 경기침체 이후 업황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도 P83(8G, 2011년 3월 양산개시), P98(8.5G, 2012년 6월 양산개시) 등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면서 자금소요가 증가함에 따라 순차입금이 증가하고 재무안정성 지표들이 저하되는 모습이 나타났다.

매출 둔화, 수익성 저하 등 업황부진으로 현금창출력이 가변적인 상황이나, 업황을 고려한 보수적인 투자기조로 확보된 유동성, 현금창출력 및 재무융통성 등에 기반하여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2년에는 연초 계획된 2조원 외에 7월에 발표된 1.2조원의 신규 시설 투자가 추가될 예정이나, 이러한 투자가 기술경쟁 우위 및 수익성 제고 등에 기여하는 점과 현금흐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했을 때, 동사의 보수적인 투자기조에 부합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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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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