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에서 방송인과 만능엔터테이너의 꿈을 키워라”
-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광고창작학과 박광성 석좌교수 인터뷰
1992년 한국방송아카데미 개원 때부터 한예진과 함께하며 교수에서 현재는 석좌교수로 일해온 박광성 교수는 오랜 기간 한예진에서 학생들과 만나 와서인지 학생들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한예진 박광성 교수는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몸소 발로 뛰고, 대학원들과의 MOU를 통해 학생들 진로의 길을 열어주는 장본인이다. 박 교수의 노력으로 인해 한예진의 상당수 졸업생들이 대한민국 유수의 대학원으로 진학하고, 전공을 살린 직종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할 정도다.
박광성 교수는 “2009년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과 MOU를 맺었다. 이후 매 학기 평균 5명 정도의 한예진 학생들이 입학금 면제와 장학금을 받으며 진학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세종대학교 문화예술콘텐츠대학원, 한양대학교 언론예술경영대학원 등과 MOU를 체결하여 장학금을 받고 입학할 수 있다. 한예진은 전문학사는 물론이고 4년제 학사학위도 취득할 수 있어 마음만 먹는다면 대학원에 입학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되어 있다”라며 한예진 학생들의 대학원 진학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한예진은 취업을 바탕으로 한 실무교육을 우선으로 하고 있지만 학업에 뜻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서포트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대학원 진학을 원하는 학생들과는 꾸준히 상담을 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더 많은 대학원들과의 교류를 통해 학생들이 최고의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생각이다”라고 덧붙였다.
박광성 교수는 학생들의 취업에 관해서도 전 교수진들이 힘쓰고 있다고 자신있게 설명했다.
“한예진의 실무교육이야 이제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알 거라고 생각한다. 웬만한 경력사원만큼의 실력과 스펙을 자랑하는 한예진 학생들을 어떤 회사에서 마다하겠는가”라며 “한예진 교수들은 모두 프로페셔널한 전문가들로, 각 학과별로 전공에 맞는 전문가 교수들의 네트워크가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YTN과 경인방송 방학 인턴과정 연수를 받고 YTN 공채에 합격한 학생이 그러한 예다”라며 학생들이 이론과 실전에 강하기 때문에 교수들이 다양한 분야에 자랑스럽게 추천할 수 있으며 학생들 또한 그 믿음에 보답하듯 취업 후 각자의 자리에서 잘해주고 있다며 학생들에 대한 자랑을 잊지 않았다.
또한 박 교수는 “대학원 진학과 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은 한예진이기에 가능한 것이다. 학위 취득과 함께 취업을 원하는 학생 모두를 만족시켜줄 수 있는 곳이니 많은 청소년들이 한예진에서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 방송인, 만능엔터테이너를 꿈꾸고 있는 청소년이라면 도전해 볼만하다”라고 덧붙였다.
한예진은 지난 1992년 개원한 이래로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학사시스템을 운영해 우수한 실력파 방송 및 예술인을 다수 배출하고 있는 방송 인재 양성 교육기관으로 현재 2013년 신입생 선발을 위한 수시 모집을 진행 중이다. 신입생 원서 접수는 한예진 홈페이지(www.kbatv.org) 또는 유웨이어플라이(www.uwayapply.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개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은 방송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batv.org
연락처
홍보문의
070-4400-3650
이 보도자료는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