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대표이사 유혁근, www.kisrating.com)는 국제적 기준에 부합하는 공정성 및 객관성을 확보한 평가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조직을 전면 개편했다고 18일 발표하였다. 금번 조직개편으로 한신평은 기존 1실, 1국, 3부문(11개팀)에서 1국 4본부(12개팀)로 재편되었다.

한신평은 “금번 조직개편의 주요 목적은 평가와 마케팅의 분리, 신용평가업무와 부수업무 간의 Firewall 강화, Rating Quality 향상을 통한 대외신뢰도 제고이다”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마케팅을 전담하는 Business Development(BD)팀을 신설하여 평가본부에서 분리하고, PF평가본부와 조사국을 사장 직속으로 편제하였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신평은 조직개편으로 대외신뢰도 제고 이외에도 전사적인 Risk관리 강화, 업무효율성 증대 및 신규사업 활성화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업계에 따르면 평가와 마케팅의 분리, 신용평가업무의 공정성 강화, 평가Process의 객관성 확보는 국제적인 추세로 IOSCO(국제증권감독기구)가 글로벌평가기관에 요구하고 있는 주요 윤리기준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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