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현대건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0월 17일 현대건설㈜의 발행예정인 제293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A-(안정적)으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전 공종에 걸친 업계 최고 수준의 영업경쟁력
- 수익창출력을 기반으로 한 재무안정성
- 현대자동차그룹의 우수한 대외신인도

다각화된 공종구성과 풍부한 수주잔고, 우수한 재무탄력성 등을 감안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 전망은 안정적이다.

동사는 다양한 공종에서의 풍부한 시공경험과 해외수주 확대를 통해 고성장을 하며 수익창출력을 향상시켜 왔으며, 영업현금창출력 개선과 해외부문에서의 선수금 유입 등으로 외형성장에 따른 운전자본 증가요인을 흡수, 재무구조도 크게 개선되었다.

다만, 2010년 공격적으로 수주한 일부 해외프로젝트의 손실부담과 주택경기 침체로 2011년 이후 수익성이 다소 저하추세를 보이고 있고, 선별적 수주에 따른 일시적 수주공백과 주택경기 침체로 최근 외형성장세가 둔화되고 운전자본 부담이 확대되었다.

그러나 다양한 공종에서의 수주경쟁력과 신규시장 진출 등을 통해 2012년 들어 견조한 해외수주 실적(3분기 누적 62억불)을 기록하고 있으며, 수주에 따른 선수금 유입으로 하반기 현금흐름도 개선되었다. 또한 손실 선 반영, 선별적 수주 등을 통해 수익부담요인을 적절히 통제하고 있어 향후에도 양호한 수익창출력을 견지하며 안정적 재무구조를 유지할 수 있을 전망이며, 현대차그룹으로의 편입에 따른 지역, 공종 다각화 이점은 동사의 중기 성장여력을 제고시키고 있다.

동사는 오랜 업력과 풍부한 시공경험을 바탕으로 우수한 영업지위를 구축하고 있는 2012년 시공능력순위 1위의 국내 대표 건설사이다. 2006년 워크아웃 졸업 이후 해외수주 호조와 경쟁우위를 바탕으로 과거의 영업경쟁력을 회복하였으며, 2011년 4월 현대차그룹이 채권단 지분을 인수함에 따라 현대차그룹에 편입되었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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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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