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SK케미칼㈜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Outlook 변경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0월 18일 SK케미칼㈜의 제186회 외 무보증회사채 수시평가 신용등급을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Outlook을 변경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화학수지, 정밀화학과 제약 사업의 다각화된 사업구조
- 저수익사업 구조조정과 SK가스㈜ 인수로 안정화된 사업기반
- 정책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생명과학 부문의 저하된 수익성
-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상존하고 있는 투자 부담
- 보유 투자지분의 자산가치

사업구조 재편과 개량신약의 해외기술이전 등을 통해 수익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경기침체에 따른 화학제품의 수요둔화, 제약사업에서의 정책적 리스크 확대, 안동 백신공장 투자로 차입금이 확대되는 등 수익성 및 재무안정성 개선이 지연됨에 따라 등급전망을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변경하였다.

SK그룹 계열사인 동사는 1969년 화학섬유제조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폴리에스터 섬유, 직물 및 유화 사업에 주력하였으나, 2000년 이후 화섬부문에서 철수하였다. 이후 성장성과 수익창출력이 양호한 화학수지, 정밀화학 및 생명과학(제약) 분야로 사업구조를 재편을 하고, 제약업체 M&A, 바이오디젤 사업 추가 등을 통해 사업체질을 개선하였다.

동사의 수익성은 원재료 가격 및 환율 변동, 수익성 높은 제약 제품 매출에 따라 변동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Green Chemicals 부문의 사업구조 개선과 PETG, 바이오디젤 등 채산성 높은 제품 매출 비중 확대, Life Science 부문의 우수한 R&D능력을 기반으로 한 License-Out 제품의 출시 등으로 수익기반을 확대하고 있으나, 최근 전반적인 경기침체와 일괄약가인하(2012년 4월 시행)의 영향으로 수익성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2011년 이후 약 1천5백억원의 설비투자(PPS, PETG수지, 백신공장 등)를 진행하고 있어 과거 대비 자금소요 부담이 확대되고 있으나, 2010년 말 자회사 지분 매각을 통한 현금유입과 영업부문의 현금창출 능력을 고려할 때 2012년 이후 재무부담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과거 동사의 자회사에 대한 지급보증(2010년 9월 말 기준 2,171억원)이 잠재적인 재무부담으로 작용하였으나, 2010년 말 SK Keris와 SK Eurochem를 매각과 더불어 2천억원에 달하는 지급보증이 해소되었고 이후 추가적인 부담 가능성은 낮은 편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연락처

한국신용평가
IS실
김민정 주임
02-787-2365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