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엘지하우시스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A-(안정적)으로 평가
- 국내 수위의 건축 내/외장재 전문업체
- 고부가 신제품 출시로 포트폴리오 강화
- 건설경기 침체와 원재료 가격 부담으로 저하된 수익성
- 증설 투자로 확대된 자금소요
- 우수한 유동성 및 재무융통성
국내 건설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고기능 소재/부품 매출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로 안정적인 실적이 전망되며, 확대된 자금소요는 자체 창출현금 및 보유 현금성자산으로 감당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어 동사의 중장기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다.
2009년 4월 ㈜LG화학의 산업재 부문이 인적분할되어 설립된 상장업체로서 창호재(PVC, 알루미늄), 인테리어 자재(바닥재, 벽지, 타일) 등 건축용 자재 사업과 가전/IT용 표면소재, 자동차용 부품/원단 등 고기능 소재/부품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2011년 연결 기준 매출 비중은 건축용 자재 사업이 62%(창호재 28%, 인테리어재 34%), 고기능소재/부품 사업이 38%를 차지하고 있다.
주력인 건축용 자재 부문의 주요 제품은 오랜 업력과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국내 수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으나,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이전에 비해 수익성이 저하되었다. 알루미늄 창호, 기능성 유리 등의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를 통해 매출 회복은 가능할 것으로 판단되나, 건설경기 침체의 장기화로 당분간 수익성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고기능 소재/부품 사업부의 경우 자동차용 플라스틱 내/외장재, 디스플레이용 점착제(PSAA) 등 대부분의 제품에서 수위의 시장지위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신제품 개발 및 상품화가 꾸준히 이루어짐에 따라 최근 국내 자동차 업계의 실적 호조와 함께 매출 및 이익 규모 확대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건축용 자재 부문에서의 수익성 저하를 일정 수준 완화시켜 주고 있다.
분할 직후 활발한 설비 및 지분 투자로 현금흐름 측면에서 자금부족이 지속되어 재무레버리지가 높아지고 있지만 안정적인 현금창출능력과 LG그룹 상장사로서의 자본시장 접근성을 고려할 때 재무안정성은 여전히 우수하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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