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012년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I-베어로 먼저 사랑을 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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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컨티넨탈호텔
2012-10-30 10:22
서울--(뉴스와이어)--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2월 한달 동안 테디베어 뮤지엄에서 호텔만을 위해 특별 제작된 ‘I-베어’로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 전시하며 성공적인 전시를 기원하는 의미에서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성금을 내주신 후원사 및 후견인들에게는 테디베어뮤지엄에서 특별 제작한 ‘I-베어’는 후원사 로고 또는 후견인들의 이름이 새겨진 ‘사랑의 카드’와 함께 전시되며 사전 예약한 고객에게는 ‘사랑의 카드’가 가장 잘 보이는 가운데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

이번에 제작된 ‘I-베어’는 국내 유일의 공식 테디베어 박물관 브랜드인 ‘테디베어뮤지엄’의 테디베어 전문 디자이너들이 245개만 주문 제작한 작품으로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없는 빨간색, 하얀색, 금색 등 총 3가지로 만들어져서 그 특별함을 더했다. 12월에 한해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 수익금은 모두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기부되어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번에 함께 희망의 크리스마스 트리를 진행하게 된 테디베어뮤지엄은 국내 유일의 공식 테디베어 박물관 브랜드인 ‘테디베어뮤지엄’은 2001년 제주도 중문 관광단지 내에 국내 1위의 민영 박물관이자 문화관광부에 등록된 국내 최초 비 유물 박물관인 제주 테디베어뮤지엄을 시작으로 각기 다른 테마와 스토리를 보유한 테마 박물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는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전문 모금 및 배분 기관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I-베어’의 가격은 개당 10만원이며 기부금 영수증 발급도 가능하다. 문의는 02) 559-7751

인터컨티넨탈호텔 개요
파르나스호텔㈜는 1985년 한무개발㈜로 출범하여 1988년 인터컨티넨탈 호텔 서울 개관을 시작으로 20년 이상 호텔 경영 노하우와 서비스 경험을 축적해온 호텔전문기업입니다. 2009년 호텔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독자 브랜드를 구축하기 위하여 파르나스호텔㈜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현 소유 및 운영 호텔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서울 삼성동), 썬플라워 인터내셔널 빌리지(베트남 하이퐁)가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intercontinent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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