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엘지이노텍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서울--(뉴스와이어)--한국신용평가(www.kisrating.com)는 10월 30일 엘지이노텍㈜의 발행예정인 제31-1회, 제31-2회 무보증회사채 신용등급을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하였다. 신용등급 결정의 주요 평가요소 및 구체적 배경은 다음과 같다.

- LG그룹 전자사업 내 전략적 중요성
- 우수한 고객기반과 다각화된 사업포트폴리오
- 업황부진으로 확대된 실적 변동성
- 대규모 투자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높은 재무레버리지

우수한 글로벌 시장지위의 고객기반, 주력 제품군의 경쟁우위, 그룹 사업구조상 중요성, 그룹의 우수한 대외 신인도 등을 고려할 때, 동사의 신용등급에 대한 전망은 안정적이다.

1976년 2월 설립된 종합전자부품 전문업체로 LG전자, LG디스플레이와 함께 LG그룹 전자사업을 견인하는 핵심 계열사이다. 2009년 7월 LG마이크론㈜를 합병하여 전자부품사업을 총괄하게 되어 그룹 사업구조상 입지가 제고되었다. 주요 생산시설은 광주, 구미, 파주에 있으며, 5개 자회사를 통해 해외 생산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의 합산 실적이 전반적인 수익성 수준을 결정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비중 확대로 수익성을 제고하고자 하지만, 열위한 가격교섭력과 지속적인 단가인하 압력으로 인해 창출할 수 있는 부가가치가 제한적이다. 저부가가치 제품의 경우 안정적인 물량 확보로 규모의 경제를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는 것이 관건인 반면, 고부가가치 제품의 경우 진입장벽 수준, 기술변화 속도, 거래선 확보 여부 등에 따른 가격프리미엄의 변동성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PCB, 카메라모듈, 소재는 고부가가치 품목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구조가 안정적인 반면, LED, AM은 고정비를 충당할 수 있는 외형 및 수익성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여 아직까지 전체 수익성에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매출기여도가 높은 DN은 전방 수요처인 TV시장의 업황 변화, Captive Market인 LG전자와 LG디스플레이의 판매실적 및 재고조정 등에 따라 이익규모가 가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0년~2011년 LED부문 CAPA 증설을 위한 대규모 투자로 2009년 말 6,740억원이었던 순차입금이 2011년 9월 말 1조9,490억원으로 빠르게 증가하였으며, 현금창출력 및 외형 대비 차입금 부담이 높은 상황이다.

이후 보수적인 투자기조로 선회함에 따라 2012년 상반기에는 전년동기대비 현금흐름이 개선되었다. 이러한 흐름은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보유 유동성, 사업 안정성, 보유자산의 담보가치 및 금융권 여신한도 등을 기반으로 현재 수준의 재무안정성을 유지하는데는 별다른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업황 부진에 따른 성장성 둔화, 수익성 저하로 인해 현금흐름이 가변적이어서 재무안정성 및 차입금 상환능력 관련 지표가 단기간에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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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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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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