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무들이 대통령 공명선거 캠페인에 나섰다
2012년11월2일 행사에서 대통령 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캠페인 문화제 행사에 200여개 단체장들이 참여하였고 미래의 꿈나무들인 초등학교 학생들이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불구하고 단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미래의 유권자의 모습으로 다가 서있는 티 없는 아이들을 보며 성인들인 유권자들이 각성 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 행사에 참여 했던 전국산하 각 단체장과 각처에서 올라온 분들과 여러 문화예술단체들과 한울문학 시인들의 시화전이 민족의 정신을 깨우쳐주는 행사의 한 장을 마련하여 오고가는 관광객들과 시민들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본 행사의 전단지와 팜플렛 등을 받아가는 모습이었다.
유권자는 누구나 진정 국민을 위한 대통령이 당선되길 바라는 마음 이였기에 문화예술계에서 공연과 행사를 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고 이끌어갈 대선 후보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하게 되었다.
이번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한국의 정치 경제 문화 복지 교육이 어느 때보다 더 잘 풀려 모든 사람들이 잘 사는 나라를 이끌어 낼 수 있는 후보가 당선되길 기원 하는 마당이었다. 또한 학교 폭력과 학교 문화를 바꿔 달라는 외침은 이제 선진 문화 모습으로 변 할 수 있도록 대통령 후보자들께서는 바로 듣고 봐야 한다고 생각 한다. 정치쇄신을 위해서 먼저 끼끗한 정치문화를 만들겠다고 선언도 해야 한다. 법을 지키고 대통령 후보로써 종교에 중립도 선언해야 하며 정신문화를 복원 시켜 나가는데 온 힘을 기울려야 한다.
이제 정치권은 세상을 떠나신 죽은 전직 대통령의 망령을 다시 불러들이는데 몰두하지 말고 현재 국민과 경제 발전을 위해 문화와 복지를 위해 어떻게 대선에 승리하야 올바로 국민을 섬길 수 있는가에 대한 공약을 내놓길 바란다. 지난 과거를 청산하지 못하고 대물림으로 물고 뜯고 파괴하는데 만 정열을 쏟는 空約이 되지 말고 어떻게 하면 아시아의 용으로 다시 살아 낼 수 있을 까 하는 국민과 하나 되는 정책공약으로 남은 기간을 마무리하며 국민에게 다가 서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국민의 혈세인 세금 낭비를 정권을 잡으면 마음대로 쓰는 형식으로 정부 예산낭비는 이제는 국민이 화가 날 정도이다. 이점에도 후보자들은 분명이 자신의 의견을 공약으로 밝혀야한다.
유권자들인 국민이 바라는 건 현실성 있는 정책으로 국민에게 다가서길 바라며 정당의 기득권으로 선거를 임할 때는 엄중한 국민의 심판을 여야를 막론하여 내려 질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는 우리나라도 각종 선거는 축제의 형식으로 이루어져 상생과 화합하는 선거문화를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를 위하여 각 정당 후보는 올바른 공약과 정책을 내놓고 유권자들의 심판을 기다리는 마음에서 모든 선거를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선거가 끝난 후에도 이웃과 동료 지역갈등들이 일어나는 일들이 없길 간절히 희망해 보면서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 대한 유권자 개개인들이 가진 후보를 잘 선택하여 이 나를 장래를 설계할 후보에게 내 귀중한 한 표를 내 줄 수 있는 마음으로 다가오는 12월19일 대통령 선거를 기다려본다.
제18대 대통령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캠페인으로 2012년11월2일 오후2시부터 시작된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시화전 시낭송회 음악회를 가졌다.
주최: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후원: 서울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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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