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투어, 유럽과 아시아를 품은 나라 ‘터키’ 여행 상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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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투어
2012-11-05 14:50
서울--(뉴스와이어)--동서양의 접점으로 수천년 동안 그리스·로마시대, 오스만 투르크, 이슬람 문명의 흔적을 간직한 터키, 처음투어(http://www.cheomtour.com)가 터키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터키는 수천년 동안 수많은 왕국이 등장하고 사라졌다. 그 중심에는 이스탄불이 있다. 세계를 주름잡았던 로마, 비잔틴, 오스만 투르크 등의 제국이 있었던 곳이다.

터키 역사의 90%를 차지하는 이스탄불에는 비잔틴 건축의 대표이자 그리스도 정교의 총 본산이었던 성 소피아 사원, 오스만 제국의 술탄 마흐멧에 의해 지어진 블루모스크가 있다.

세계 최강대국으로 명성을 떨쳤던 오스만 제국의 궁전으로 술탄이 거주했던 톱카프 궁전과 프랑스의 베르사이유 궁전을 모델로 만들어진 화펴한 돌마바흐체 궁전이 있다.

로마의 종교적 압제와 이슬람 세력을 피해 거대한 지하도시를 건설했던 곳 카타토피아는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가지고 있어 더욱 빛난다. 카타토피아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되어 있다. 그 외에 석회층의 파묵칼레 온천, 포도주의 마을로 유명한 쉬린제, 기독교 유적 에페소, 트로이 목마 등 수많은 유적지로 유럽문화의 수도라 말할 수 있다.

처음투어의 터키 여행 상품으로는 이스탄불 시티투어, 오스만 제국 유적 투어, 돌마바흐체 궁전과 이을디지 공원 투어, 보스포루스 해협 크루즈 투어 , 프리스섬 마차투어 등 이 있다.

맞춤여행으로 터키의 모든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다.

거리는 멀지만 가까운 나라, 형제의 나라 터키로 여행을 떠나보자.

처음투어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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