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4분기 검색광고 유입 점유율 분석…네이버 파워링크, 여전히 ‘압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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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소프트
2012-11-07 13:19
서울--(뉴스와이어)--2012년 3/4분기의 ‘네이버 파워링크’를 통한 유입 점유율 평균이 62.92%로 나타나 광고 상품 점유율에서 여전히 우위를 보이고 있다. 네이버는 ‘파워링크’, ‘비즈사이트’, ‘파워링크 모바일’의 3가지 광고 상품을 순위에 올려놓고 있으며, 이들의 점유율 합은 70%를 차지한다.

‘다음 스폰서링크’의 평균 유입 점유율은 10.95%로 ‘네이버 파워링크’와의 간극은 좁혀지지 않았다.

‘다음 클릭스’와 ‘야후코리아 스폰서링크’는 각각 1.59%와 1.34%의 평균 점유율을 보여 모바일 기반인 ‘네이버 파워링크 모바일’의 3.07%보다 낮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구글 애드워즈’는 지속적인 상승세로 ’네이버 비즈사이트’의 유입 점유율을 따라잡았으며, 4/4분기에 3위로 도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검색광고 유입 점유율: 인터넷 사용자가 검색광고를 통해서 웹사이트에 방문하게 되는 비율
1. 분석 기간: 2012년 7월~9월
2. 분석 대상: 에이스카운터 서비스를 이용하는 웹사이트로 검색광고를 이용하여 방문한 익명의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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