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넥센 Issuer Rating 신용등급 A(안정적)으로 신규 평가
- 넥센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
- 안정적인 자체 사업기반 및 현금창출력
- 넥센타이어를 비롯한 계열 사업역량과 성장성
- 양호한 수준의 재무안정성
1968년 9월 자동차타이어용 튜브 등 고무제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 사업목적으로 설립된 동사는 넥센그룹의 실질적인 사업지주회사로서 넥센타이어, 넥센테크를 포함한 주요 계열사들을 지배하고 있으며, 타이어 튜브, 솔리드 타이어, CMB 등 고무 제품을 위주로 한 자체 사업기반도 보유하고 있다.
넥센 계열은 타이어 제조업체인 넥센타이어를 중심으로 동사(타이어 튜브, 솔리드 타이어), 넥센테크(자동차부품) 등 주요 계열사들이 타이어 및 고무 관련 사업에 특화된 사업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영업 및 재무적으로 건전한 업체들로 구성되어 있다.
넥센타이어의 추가적인 국내외 설비투자가 계획되어 있어 관련 자금소요 및 재무부담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하나, 중장기적으로는 설비증설에 비례하여 매출 규모와 이익 창출 또한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향후 증설투자도 영업환경과 차입수준 등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진행할 계획임을 감안하면 단계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부담은 자체적으로 감내할 수 있는 수준으로 판단된다.
2010~2011년 중에는 천연고무, 합성고무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의 급등으로 일정 수준의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하였으나, 2012년 들어서는 고무 가격이 안정되면서 수익구조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
동사는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더불어 보수적인 CAPEX 기조와 운전자금 관리를 통해 원활한 현금흐름을 유지하여 왔으며, 2012년 6월 말 현재 순차입금이 737억원, 차입금의존도가 18.2% 수준으로 현금창출력 대비 양호한 재무구조를 보이고 있다.
그룹의 실질적인 지주회사로서 향후 계열 관련 자금소요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나, 자체적으로 영업부문의 현금창출을 통해 현금흐름의 선순환 구조를 지속하고 있다. 또한 계열사들로부터 일정 수준의 배당금을 수취하고 있고 공식 지주회사 전환 이후에는 브랜드사용료도 수취할 예정으로 향후에도 안정적인 수준의 재무구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동사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 전환 요건을 충족하기 위하여 2012년 1분기 중 넥센타이어의 보통주식에 대하여 공개매수 방식의 주식 취득 절차를 완료하였다. 공개매수에 응한 주주로부터 해당 주식을 현물출자받고, 동사가 발행한 신주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공개매수 이후 지분율이 31.6%에서 40.5%로 상승하여 주력 계열사인 넥센타이어에 대한 동사의 지배력이 보다 강화되었다. 동사는 향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 및 승인을 거쳐 넥센그룹의 공식 지주회사로 전환할 예정이다.
한국신용평가 개요
한국신용평가는 1985년 국내 최초의 신용평가전문기관으로 설립되었다. 2001년 12월 Moody’s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Moody’s의 선진평가시스템 도입은 물론 Moody’s Global Network를 토대로 다양한 공동연구사업 수행 및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왔다. 또한 2005년 9월 국내 신용평가사 중 최초로 윤리강령(Code of Conduct)을 선포한 이후 2006년 7월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Code를 전적으로 수용한 평가강령(Code of Professional Conduct)을 도입하고 신용평가사로서 갖추어야 할 독립성/객관성/투명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지난 2007년 7월에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적격외부신용평가기관(ECAI)으로 지정되어 Global Standard를 충족하는 신용평가기관으로서 공식 인정받기도 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kisra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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