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제18대 대선후보자들에게 문화예술유권자의 13대 공약을 요구한다”

서울--(뉴스와이어)--제18대 대통령 선거를 35일 앞두고 눈 뜨고 볼 수 없는 풍경은 정권을 잡은 현직 대통령은 법을 어기고도 국민 앞에 사과 한마디 없는 마당에 청와대 “이시형 씨 증여 단정, 도저히 수긍 못해” 그럼 누가 수긍을 하고 허약한 국민은 법 앞에 배추 한 포기 훔쳤다고 감옥에 가야 할 형편이라면 이 나라 법은 죽은 법이나 다름없다.

제18대 대선 후보들에게 바란다. 헌법을 지키겠다고 먼저 선서하고 국민인 유권자 앞에 다가서라. 당선되면 그 순간부터 헌법은 헛간에 두고 제왕으로 군림한다는 자세는 이제 벗어나야 일류선진 국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며 민중의 봉기로 이어질 환경을 만들지 않을 것이다.

제18대 국회에서 박희태 발 국민 세금을 날치기 한 돈 헌정회비 월 120만 원을 국민 앞에 다시 되돌려 주어야하며 이 기금으로 청년 일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에게 한나라당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명박 정권 2008년 4월부터 각종 사단법인 3.000여 개 문화예술 각 부처 단체 법인이 승인되었다는 것은 알 만한 사람은 모두 알고 있을 것이다. 이들은 관변단체로 각종 국민 세금과 각 지역 문화예술행사 이익원을 갈취하고 있는 단체들로써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 또한, 지금이라도 부당하게 취득한 각종 사단법인을 해산시킬 용의가 있는지 묻고 싶다. 이는 국가의 국세탈취범처럼 아주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사단법인체 운영권을 편법으로 내주어 국민 혈세를 축내고 있으니 이를 엄격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조사하여 단호하게 2013년부터 국민 혈세가 층나는 일이 없도록 정부에 요구하여 해산시키고 2008년 MB 당선으로 한나라당 기관당원에게 승인 허가해준 각종 법인 조사해서 파산과 아울러 더는 국민 혈세 낭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한다.

민주당 문재인 후보에게 묻고자 한다. 참여정부 시절에 만들어진 문화예술단체가 문재인 후보께서 당선자가 될 때 여러 가지 좋은 점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을지 모른다. 이는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일로 새 술은 세포 대에 담으란 말이 있다. 새 술을 새 포도주에 담고자 한다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고리를 끊어야하며 오직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할 용기가 있는지 참여정부의 고리에 의한 단체에 이익에 참여할 경우 당선자는 그 직시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단체를 해체 할 수 있는지 묻고자 한다.

종교를 선거판에 끓어 들이는 행위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 후보자 신앙관에 맞는 기성 종교단체 성직자들이 선거판에 앉아 선거 운동을 하는 현실이 어제 그저 일이 아니다. 만약 대선 후보들과 같은 종교를 갖는 무리가 후보자가 당선되었을 때 또 ‘고소영’이란 제2의 집단이 나타나 국민의 정서문화를 혼란 시켜 나갈 세력으로 클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여 선거판에 종교 특위를 만들어 사용하는 일을 억제해야 한다. 종교 중립을 제18대 대선 후보는 선언해라.

차가운 날씨는 변방에서 떨고 있는 저소득층의 고통을 대선후보는 아는가? 우리 사회의 빈곤층이 거주하는 쪽방의 10개 중 9개가 화장실을 공동사용하거나 화장실 자체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쪽방 거주자 10명 중 7명은 직업이 없고 1인당 평균 채무액은 750만 원에 달했다. 이런 사정을 헤아리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무엇을 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정책을 내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전혀 가슴에 와 닿는 공약은 없다.

제17대 이명박 대통령의 업적으로 배추 한 포기에 1,8000원으로 금배추란 말이 생겼다. 이는 현 정권 들어 생태 환경과 유기농 농경지 4대강 유역 농지 파괴 때문에 친환경 농업이 쑥대밭이 되어 국민 식생활에 갈수록 위험을 느끼고 만들고 있다. 대선 후보는 당선자가 되면 자세히 4대강 지역을 조사하여 친환경 농업으로 돌려 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 국토에 동물 주검을 묻지 않겠다는 약속도 내놓아야 한다. 국민의 생명 식수와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이다.

지구 온난화 때문에 매년 실과의 결실 맺는 시차가 엄청난 변화를 오는 것을 알 수 있고 알곡 때문인 벼 보리 과일나무 등 각종 우리 식생활과 연관된 씨앗의 변화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문제로 다가서고 있다. 대선 후보자는 씨앗 전쟁에서 벗어날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지구의 식량 전쟁에서 어떻게 국민의 생명을 지켜 낼 수 있는가의 문제를 답해야 한다.

대선 주자는 다가오는 22세기는 문화 산업이 각국의 안보와 국가 경제와 직결되는 현실을 직시하고 문화가 산업과 연결되는 정책을 내놓아야 한다. 또 한 전국 각처 우리 선조가 만들어 놓은 문화재와 산업현장과 종교문화가 함께 삼각 벨트를 구성할 정책을 내놓고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국민 경제 복지 현장으로 이어 나갈 정책과 공약을 내놓아라.

저출산 문제 해결은 유아부터 고등교육까지 국가에서 책임져 주는 복지 교육환경을 만들어야만 젊은이들은 결혼하여 의식주 문제에 허덕이지 않기 때문에 출산율이 높아질 것이다.

전국 각 농경단지 폐쇄된 산업부지 및 농경단지 공장용지를 정부가 환수하여 땅값 때문에 전정 긍긍하는 산업기지를 활성화 시키고 외국 투자자에게 부지를 무료로 제공하여 일자리 창출 산업화 육성에 정부가 발 벗고 나설 때 각 지역의 경기가 활성화되고 일자리와 복지가 자연스럽게 해결될 수 있다. 전국 각처의 폐쇄된 공장 부지에 대한 대책을 공약으로 내놓아라.

대한민국의 브랜드 상품을 개발하여 한글을 세계화시켜 낼 고유한 세계 축제를 대한민국 땅에서 태권도 축제와 함께 나갈 방법도 문화 정책을 내놓아라.

당선자는 선거운동을 도왔다고 각종 혜택 및 이익원을 주고 왔다. 이제 대통령 당선인은 고른 정책으로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며 무조건 후보를 도운 자를 위해 국세를 함부로 쏟아 놓은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총재 서정태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개요
국민의 소리21과 연합신보는 사단법인 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의 소속 언론사이며 법인체 안에는 국민 단체로 조직되어, 문화예술교류진흥회, 한국한울문인협회, 미술 국악 서예 성악 방송 연예인 체육 산업 의료인 비정치인으로 구성된 문화예술인NGO총 연합 국민 단체이다. 국민의 소리21과 월간 한울문학은 기관지로 2006년 국내4대문예지 선정 유권자의 권리와 순수 문화예술인들의 권익을 위하여 발행하고 순수 언론잡지다. 국민의 소리21과 유권자총연합회는 국민 권리 회복운동으로 유권자 권리회복 운동, 민의 정치, 대의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정치의식을 개선시켜 나가기 운동에 앞장선다.

웹사이트: http://www.people21.co.kr

연락처

(사)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
서정태 대표
02-2238-7727
이메일 보내기 , pv7982@naver.,com

이 보도자료는 국민의 소리21-한국문화예술유권자총연합회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